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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자 매뉴얼 (Ministry Manual)

모든 사역자들이 꼭 기억해야 할 8가지 사역지침! 저자는 객관적 시각을 유지하면서 냉정하게 사역자의 원리(原理, Principle)를 제시함으로 출발점에 서서 앞을 바라보며 스타트를 준비하고 있는 사역자들이 제대로 스타트하는 것을 돕고, 이미 사역의 길에 들어선 사역자들에게 스스로 재무장하여 새로운 마음으로 사역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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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27608 저자 : 임성철출판사 : 생명의말씀사 카테고리 :
지금 우리는 ‘전교인(全敎人)의 사역자화’ 시대에 살고 있다. 더 이상 ‘평신도는 없다’는 공개적 주장도 쉽게 듣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사역자’라는 호칭이나 직분이 대단한 것으로 가슴에 와 닿지 않는다.

소수의 정예만을 사역자로 고집한다고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도 아니고, 사역자의 일반화를 주장하면서 오합지졸을 양산하는 것을 묵과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정예의 일반화 현상은 아주 긍정적인 것이지만, 일당 십, 일당 백의 정예도 아니면서 구호로만 모든 사병의 정예화 또는 장교화를 외친다면 그것도 문제다.

저자는 부정적인 관점에서 이 글을 시작하지도, 무조건 긍정적인 마음으로 지지의 글을 쓰지도 않는다. 그는 객관적 시각을 유지하면서 냉정하게 사역자의 원리(原理, Principle)를 제시함으로 출발점에 서서 앞을 바라보며 스타트를 준비하고 있는 사역자들이 제대로 스타트하는 것을 돕고, 이미 사역의 길에 들어선 사역자들에게 스스로 재무장하여 새로운 마음으로 사역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 모든 사역자들이 꼭 기억해야 할 8가지 사역지침!!

“무슨 물건이든지 정식으로 구입하는 모든 것에는 사용설명서가 들어있다. 사용법을 무시하고 잘못 사용하면 곤란한 일을 쉽게 겪게 되어 있다. 그래서 새로운 물건을 사용할 때는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참고하는 것이 언제나 안전하다.

성경 66권속의 3권의 사역 서신서(딤전, 딤후, 디도서)는 사역에 대한 구체적인 사용서이고 가이드라인이다. 그래서 사역에 참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협의적 사역자이든 광의적 의미의 사역자이든 필수적으로 심각하고 심도있게 마음에 새겨야만 한다. 바울은 이 세 개의 서신서에서 모든 사역자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8가지 사역 원리를 소개하고 있다.”

대상독자
– 이제 막 사역을 시작하는 구역장, 순장, 평신도 사역자
– 기독교전문사역자(목회자)로 지원하려는 분들 (신학교를 지원하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평신도사역자들을 훈련하는 목회자들
– 신학교 실천신학 목회준비 필독서

| 추천 |

“변화하는 세상에서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사도 바울이 자신을 대상들에게 맞추고자 했듯이 우리도 그러해야 할 것입니다.”
박성민 목사 _ KCCC대표

“사역의 원리들이 잘 익은 포도알처럼 가득 차 있습니다.”
이원상 목사 _ SEED 선교회 국제대표,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원로목사

“사역에 대한 저자의 마음이 이 책의 면면에서 그대로 느껴집니다.”
이영철 목사 _ KWMA 총무

“잘 갖춰진 학문적 이론과 현장감 넘치는 실전 경험, 그리고 현대적 감각의 성경 해석을 통해 사역자들에게 신선한 감동과 도전을 줍니다.”
백광진 목사 _ 잠실동교회 담임목사, 미국 리폼드 신학원 객원교수

“이 책을 읽으면 마치 저자의 평생 사역 노하우를 바탕으로 행복한 멘토링을 받는 것 같은 느낌을 갖게 될 것입니다. 현장의 모든 사역자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서정곤 목사 _ 세인트루이스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

“모든 사역자들에게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이 책의 독특한 강점은 다양한 사역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과 실례들을 진리의 말씀인 성경에 근거하여 풀이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장영호 목사_ GP 한국대표, 러시아 선교사
출간일 2012-05-16
무게 415 g
ISBN 978-89-04-07123-4

| 목 차 |

추천의 글

Chapter 1 사역자, 그는 누구인가?
사역자라는 단어의 의미 | 광의적 의미 vs 협의적 의미 | 사역, 원리에서 출발

Chapter 2 사역자 매뉴얼

Chapter 3 사역자로의 부르심을 점검하라
부르심의 근거 | 부르심의 객관성 | 부르심의 확인 | 부르심의 종류 | 이중 기준 | 직분 및 호칭과 기능 | 전문성 존중

Chapter 4 성숙한 인격의 사역자가 되라
경계 1호: 허황된 외침 | 성숙한 인격, 왜 중요한가? | 긴장 관계를 극복하는 성경의 원리 | 자기중심주의로부터 한 걸음 후퇴

Chapter 5 성경에 능한 사역자가 되라
인간의 죄성이 미치는 영향 | 이해 능력과 영적 의지력의 손상 | 입력과 해석 | 신본주의 vs 인본주의 | 지나친 영성주의 | 신본주의 아닌 신본주의 | 인본주의를 유지하면서 말씀을 올바로 볼 수 있을까? | 성령의 권능을 덧입으라

Chapter 6 삶의 간증이 있는 사역자가 되라
매너리즘 | 영적 성장통

Chapter 7 가르치는 일에 능한 사역자가 되라
미련한 자의 특징 | 게으르면서 미련한 자 | 자의 충만한 자와 미련한 자의 관계 | 가르치는 일 | 가르침의 기술

Chapter 8 양육하는 사역자가 되라
평신도들의 사역터는 삶의 현장 | 아버지의 자리 | 어설픈 호칭

Chapter 9 축복을 재생산하는 사역자가 되라
어떠한 상황에서도 가슴에 박히는 말을 하지 말라 | 나를 화나게 하고 힘들게 했던 일을 계속해서 입에 담지 말라 | 잘 헤어지는 법을 배워라 |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축복하라

Chapter 10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역자가 되라
일처리 가운데 하나님을 의지하라 |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 경건의 의미 | 처절한 삶 속에서의 경건 | 경건의 훈련 | 하나님의 뜻에 나를 맞추는 훈련 | 양보와 희생의 요구에 부응하는 경건의 능력

주 267


| 책 속으로 |

“내가 전임 사역자로 하나님의 나라를 섬기도록 부르심을 받았던 때의 나이가 만 19세였다. 당시 어린 내게는 사역자에 대한 개념이 있을 수 없었다. 그때 안쓰러운 느낌을 주었던 두 종류의 직업이 있었는데 그것은 약사와 목사였다.

약사라는 직업이 제법 괜찮은 것인데도 당시에 비추어진 약사의 모습은 초라했던 것 같다. 내가 살던 집과 버스 정류장 중간에 약국이 있었다. 그런데 늘 학교와 집을 오가면서 내 눈에 관찰된 약사에 대한 인상은 감옥에 갇힌 죄수 같다는 것이었다. 학교에 갈 때 봐도 약국 안에 서 있고, 집에 돌아올 때 봐도 여전히 약국 안에 서 있고, 평일에도, 휴일에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약사가 불쌍하게 느껴졌고, 그 직업을 가진 자들에 대해 연민의 정까지 들 정도였다.

목사 역시 마찬가지였다. 언제나 엄숙한 표정으로 성경을 가슴에 품고 다니고, 어쩌다 대할 때면 마룻바닥에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모습뿐이었기 때문에 어린 내 눈에는 답답한 직업으로 비추어졌다.

그랬던 내게 사역자로의 부르심은 당황스러움 그 자체였다. ‘`목사라니! 선교사라니! 제일 답답하고 안쓰럽게 여기고 바라보던 그 일을 바로 나보고 하라고 하시다니!`’ 나는 아직도 그날 밤의 몸부림을 기억하고 있다.

하지만 사역자가 어떻게 준비되어야 하고,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전혀 알 길이 없었다. 그냥 신학교만 가면 자연스럽게 모든 것이 해결되는 줄 알았다. 주위에서 그 누구도 구체적으로 멘토링을 해주지 않았다. 모든 것을 나 혼자서 해결해야만 하는 상황이었다.”

 

임성철

-성균관 대학교 B.A. -시카고 Trinity 신학교 M.Div. -세인트루이스 Covenant Theological Seminary Th.M. -남아공 포체스트롬(Potchefstroom) Homiletics Ph.D. candidate 16년간 아시아 지역에서 타문화권 사역을 했으며, 현재 M국에서 사역 중이다. 역서로는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의 요한일서 강해집 1,2권(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생명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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