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0

[개정] 에이미 카마이클 – 믿음의 영웅들 시리즈 03

하나님밖에 두려워할 줄 모르던 여성 인도 선교사, 하나님을 알아 가고 알리는 삶을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던 에이미 카마이클의 놀라운 헌신에 관한 이야기.

8,000
장바구니
상품ID : 27430 저자 : 자넷 & 제프 벤지역자 : 안정임출판사 : 예수전도단 카테고리 :
어린 힌두 보석들의 구출자 – 에이미 카마이클

하나님밖에 두려워할 줄 모르던 여성 선교사,
에이미 카마이클이 세상에 미친 놀라운 변화를 보라!!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뭐라고 하든,
그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난 만족해!!”

에이미 카마이클은 19-20세기에 살았던 아일랜드 출신의 여성 인도 선교사다. 십대 시절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빈민촌 소녀들을 섬기기 시작한 이래로,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단 한번도 선교지를 떠나지 않을 만큼 헌신적으로 인도와 인도 아이들을 사랑한 사람이다. 인도 선교의 개척자는 아니지만, 열악한 현실과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따른 담대한 믿음의 소유자였다.
출간일 2012-03-08
무게 318 g
ISBN 978-89-5536-398-2

| 목 차 |

1. 폭풍우를 뚫고서
하루 속히 배가 항구에 정박할 수 있기를 간절히 염원하는 눈빛으로 시모노세키 항 쪽을 바라보는 순간,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에서 생각지도 못한 광경이 벌어졌다.

2. 다락방의 검은 그림자
에이미는 순간 등골이 오싹해졌다. 한쪽에 쌓여 있는 낡은 가구와 책더미들이 드리우는 그림자 외에 이상한 형상의 그림자가 눈앞에 어른거렸다.

3. 분수대에서 들려온 소리
분수대를 바라보며 걷던 에이미가 문득 발걸음을 멈추었다. 누군가 속삭이는 소리가 들렸기 때문이다.

4. 양철 성막
에이미는 그 사람을 찾아가서 건물에 대한 계획을 얘기하고는, 건물을 짓기 위해 그의 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가 땅 가격을 말했을 때 하마터면 에이미는 큰 소리로 웃을 뻔했다.

5. 빈민촌에서 대저택으로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벽난로에서 따스한 불길이 피어올랐다. 그리고 밤에는 푹신한 깃털이불을 덮고 편안하게 잤다.

6. 빗물인지 눈물인지
세찬 바람이 윙윙대며 에이미의 귓전을 스쳤다. 에이미가 힘껏 소리를 질러도 킥킥대며 웃는 소리뿐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 에이미도 슬그머니 웃음이 나왔다. 나중에는 눈물이 나올 정도로 배를 잡고 웃었다.

7. 비장한 결심
그 여인의 집을 나와서 벅스톤 씨의 집 문 앞에 다다른 에이미의 표정은 왠지 비장해 보였다. 방금 중대 결심을 내렸기 때문이다.

8. 빨리 일본을 떠나라
병을 핑계 삼아 선교 후원금으로 아시아를 여행하고 돌아다니는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을까? 평생 이렇게 이곳저곳 떠돌아다니며 살아야 하는 건가?

9. 물 떠난 고기처럼
물 떠난 고기는 오래 숨 쉴 수가 없는 법이다. 에이미를 다시 물 만난 고기로 되돌리기 위해 어떤 일이, 그것도 에이미의 숨이 넘어가기 전에 속히 일어나야만 했다.

10. 인도인 되기
“선교기지에서 썩느니 차라리 인도 가정에서 죽고 싶어요.” 에이미도 지지 않고 맞섰다. “내 말이 그 말이요. 인도 가정에서 살면 죽는다는 거지요.”

11. 별무리 전도대
에이미는 그들을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전통적인 사회의식을 거스르는 행동을 하기란 용기가 없이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이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용기를 내어 어려운 결단을 내렸다.

12. 빛 속에 살게 해주세요
“하나님, 제발 저를 어둠 속으로 돌려보내지 말아 주세요. 저는 지금 빛 속에 살고 있어요. 이 빛에 계속 머물게 해주세요!”

13. 아이를 잡아 가는 암마
프리나는 암마가 자신을 어딘가로 데려가 숨겨 줄 것 같았다. 아이를 잡아 간다는 암마를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14. 발이 묶이다
그때 에이미는 바로 그것이야말로 하나님이 인도에서 자신에게 주신 사명임을 절감했다. 하나님은 아이들을 통해 에이미의 발을 묶으셨지만, 에이미는 그 사실에 만족했다.

15. 어린 보석들
신전 창기로 바쳐지는 아이들을 생각할 때마다 몸서리쳐지도록 끔찍하고 안타까웠다. 그러나 달리 뾰족한 방도가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런 아이들을 대체 무슨 수로 도와준단 말인가?

16. 알 수 없는 기쁨
그것은 에이미의 처절한 패배를 알리는 소식이었지만, 어쩐지 에이미는 그렇게 느껴지지가 않았다. 갑자기 알 수 없는 기쁨이 에이미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솟구쳐 올랐고, 모든 일이 잘 풀리게 되리라는 예감이 들었다.

17. 여자아이가 아니에요!
“너는 나의 첫아들이란다.” 에이미는 항상 이렇게 이야기를 시작했고, 그럴 때마다 아룰의 작은 가슴은 자부심으로 부풀어 올랐다.

18. 암마
일본 아리마의 동굴에서 기도할 때 받았던 하나님의 말씀이 결코 거짓되지 않았음이 지난 50년 동안의 삶을 통해 증명되었다. 에이미는 수백 명 아이의 어머니였고, 수많은 사람의 친구였다.

에이미 카마이클의 생애와 연혁


| 책 속으로 |

지금까지 예수전도단 〈믿음의 영웅들〉 시리즈에 소개된 인물은 선교사를 비롯해 주부, 구두 수선공, 면직 공장 노동자, 심지어 선교사 훈련학교 성적 미달자 등으로, 세상적인 기준으로 보면 지극히 평범하고 작은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이 부르셨을 때, 그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기꺼이 믿음의 모험을 선택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그분이 허락하시는 더 넓고 깊은 삶, 즉 ‘천하보다 귀한’ 잃은 영혼들을 사랑으로 돌보고 구하는 놀라운 일들을 행할 수 있는 특권을 허락하셨다.

이번에 개정판으로 새롭게 나온〈믿음의 영웅들〉 세 번째 시리즈의 주인공인 에이미 카마이클은 진정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에이미는 여자의 몸으로 험한 중국 선교와 일본 선교, 인도 선교를 감행했다. 하나님은 에이미가 열악한 상황과 불확실한 미래를 안고 있는 선교 생활 속에서도 사랑을 나누며 사랑을 받게 하셨고, 언제나 그분 뜻에 따라 신실하게 돌봐 주셨다. 하나님은 에이미를 통해 수많은 인도인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셨다. 에이미는 불쌍한 인도 아이들을 기독교 정신으로 양육하는 도나버 공동체를 설립했으며 수많은 선교 서적을 저술했다. ‘영국에 조지 뮬러가 있다면, 인도에는 에이미 카마이클이 있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에이미는 수백 명 아이의 어머니였고, 수많은 인도 사람의 친구였다.

하나님은 여전히, 믿음으로 부르심을 선택하고 자신의 전 생애를 바친 에이미 카마이클과 같은 이 시대 믿음의 영웅들을 찾으신다.

독자 대상
- 신앙 인물의 삶을 본으로 삼아 올바르고 참된 믿음을 가르치고 싶은 청소년 사역자
- 자녀가 어려움이 닥쳐도, 그 어려움을 거뜬히 이겨낼 만한 신앙을 지니기 원하는 부모
- 기존에 출간된 〈믿음의 영웅들〉 시리즈를 감명 깊게 읽은 독자

| 책 속으로 |

이제부터 에이미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부적절한 행동을 하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언젠가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자신이 일생 동안 행한 모든 일이 가치 있었음을 칭찬받고 싶다고 에이미는 생각했다. 에이미는 자신의 일이 풀이나 짚이 아닌 금이나 은 위에 세워지기를 바랐다. 또 하나 에이미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뭐라고 하는지에 집착하지 않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그것으로 만족하겠다고 다짐했다.
- 37쪽

하나님은 에이미가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나든 언제나 붙들어 주실 것이었다. 에이미가 넘어지지 않도록! 하나님이 붙들어 주신다면 이 세상에서 못할 일이 무엇이 있겠는가?
- 46쪽

별무리 전도대 여인들은 에이미를 감동시켰다. 그들은 진정한 선교사들이었다. 첫 전도여행을 마친 뒤 전도대원들이 각자의 집으로 돌아갈 때도 에이미는 그들에게 바타를 지불했다. 그런데 한 시간쯤 후에 그들이 에이미를 찾아왔다. 에이미는 주방에서 편지를 쓰고 있었는데, 그들은 에이미 앞에 서서 한 사람씩 차례로 자신이 받은 바타를 식탁 위에 올려놓았다. 폰남말은 “우리는 이 돈을 받고 싶지 않아요. 이 돈 없이도 우리는 살 수 있어요. 차라리 이 돈을 다른 선교 사역에 사용하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감격을 이기지 못한 에이미의 눈에 눈물이 어렸다. 벵갈루루에서 선교사들과 나눈 대화가 생각났다. 선교사들은 보수 없이 그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봉사하는 인도 기독교인들은 전혀 없다고 얘기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에이미에게, 하나님을 사랑한 나머지 아무런 대가 없이 기꺼이 일하는 별무리 전도대 여인들을 허락하셨다.
- 157쪽

 

자넷 & 제프 벤지

자넷과 제프 벤지 부부는 13년간 함께 저술 활동을 했다. 자넷은 전직 초등학교 교사였고 제프는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다. 뉴질랜드 태생인 벤지 부부는 10년간 국제 예수전도단에서 봉사했으며 슬하에는 장성한 두 딸 로라와 샤논, 그리고 입양한 아들 리토가 있다. 현재 플로리다 주의 올란도에서 살고 있다.

안정임

역자 안정임은 1991년부터 11년간 국제 예수전도단YWAM에서 전임간사로 섬겼으며, 그후 캐나다 Tyndale University & Seminary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탁월한 문장력과 기독교에 대한 전문지식으로 ‘믿음의 영웅들 시리즈’를 비롯하여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삶』, 『당신에게 없는 믿음』이상 예수전도단, 『위험한 순종』,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넘치는 삶』(이상 국제제자훈련원), 『하나님, 당신을 의심해도 될까요?』, 『상실의 아픔을 딛고 서다』(이상 사랑플러스)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예수전도단

첫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개정] 에이미 카마이클 – 믿음의 영웅들 시리즈 03”

배송

  • 배송 접수 마감시간: 오후2:00 입니다.
  • 오후2시 이후의 결재분에 대해서는 다음날 접수 처리됩니다
    (단, 재고여부에 따라 발송까지 1-2일 정도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출고 후 배송기간 국내:1-3일, 해외:2-5일 정도 소요됩니다

반품/교환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후 7일 이내 반품신청  (고객센터: 02-3489-4306)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상품의 결함으로 인한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왕복배송비 고객부담

반품/교환불가사유

  •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함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음반, DVD, MP3….)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사항에 대해서는 문자 또는 이메일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및 피해보상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기타

  • 세부사항은 고객센터 반품/교환/환불 FAQ를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