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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3권10과 추천도서] 슬레이브[Slave] Slave

2012년 사랑의교회 사역훈련 필독서
이 시대 최고의 성경해석가, 존 맥아더가 폭로하는 불편한 진실
인간에게 완전한 자유는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자유와 복종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죄악을 섬길지, 아니면 하나님을 섬길지’를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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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27385 저자 : 존 맥아더역자 : 박주성출판사 : 국제제자훈련원 카테고리 : , , 태그:
이 시대 최고의 성경해석가, 존 맥아더가 폭로하는 불편한 진실

인간에게 완전한 자유는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자유와 복종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죄악을 섬길지, 아니면 하나님을 섬길지’를 선택해야 한다.

당신에게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당신의 소원을 들어 주는 능력자? 성공적인 인생을 살도록 도와주는 조력자? 도덕적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훈련자?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역사하는 구원자?

어느 순간, 우리에게 그리스도는 이런 램프의 요정으로 전락해 버린 것은 아닐까? 내 삶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고, 나와 내 가정의 안위를 보장해 주고, 가끔 윤리적 지침을 제공해 주는 존재로 말이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 존 맥아더는 준엄하게 선포한다. 신약성경은 정반대를 가르친다. 성경은 우리와 그리스도의 관계를 아주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다. 그분은 소유주이며 주인이시며, 우리는 그분의 노예이다. 이 땅에서 모든 그리스도인은 죄로부터 해방되었으며, 값을 치르고 팔려 모두 그리스도의 노예가 되었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의미다.

그러나 이러한 개념은 현대 그리스도인에게 상당히 생경하다. 신약성경을 가볍게 읽어 나가도 그러한 개념을 설명하는 부분은 쉽게 발견되지 않는다. 존 맥아더는 그 이유가 “충격적일 정도로 간단하다”고 말한다. 즉 “킹제임스 번역본을 비롯하여 거의 모든 영어 번역본들의 오역으로 ‘노예’라는 헬라어 단어가 사라졌기 때문이다.”저자는 이 ‘노예’라는 사도들을 비롯한 초대 교회 성도들에게 가장 익숙한 개념이었고, 그들에게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곧 그리스도의 노예가 된다는 것을 의미했다는 논지를 역사적 문헌적 증거를 들어 주도면밀하게 전개하고 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그리고 참된 신앙을 갖는다는 것은, 결코 내 삶에 예수님을 더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내가 그분의 뜻에 온전히 복종하고, 다른 무엇보다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추구하고, 그분께 온전히 헌신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분이 주신 달란트를 잘 활용하여 그분의 명령을 준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성경은 말한다. 언젠가는 우리가 우리 주인 앞에 서서 우리가 한 일에 책임을 져야 할 시기가 온다고. 주인이 언제 돌아오실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이 책을 통해 주인의 명령을 충실히 감당하며 언젠가 귀환하실 주인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칭찬을 듣기를 소망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늘어나기를 바란다.
출간일 2012-01-15
무게 412 g
ISBN 978-89-5731-558-3

| 목 차 |

머리말
1장 모든 것을 바꿔 놓는 한 단어
2장 오래된 역사, 영원한 진리
3장 착하고 충성스러운 노예
4장 주님, 그리고 주인이신 분(1)
5장 주님, 그리고 주인이신 분(2)
6장 우리 주 우리 하나님
7장 죄라는 노예 시장
8장 매이고 눈멀고 죽은
9장 죄에게 풀려나 새로운 주인에게
10장 노예에서 아들로(1)
11장 노예에서 아들로(2)
12장 주인의 귀환
13장 도발적인 역설의 진리
부록 교회 역사의 외침


| 책 속으로 |

그러나 출애굽 사건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완벽한 자치권을 얻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스라엘 백성들은 또 다른 속박 아래 매이게 되었다. 한때 바로의 소유물이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다. …히브리 민족은 또 다른 주인을 섬기기 위해 한 주인으로부터 자유를 얻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주권자가 되셨고, 그들은 하나님의 충성스러운 백성이 되었다. 출애굽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완전한 자유를 주지 못했다. 바로의 노예 상태로부터 해방시켰을 뿐이다. 이제 그들은 하나님의 노예들이었다.
- 2장 <오래된 역사, 영원한 진리> 중에서

신약성경의 저자들이 자신을 ‘그리스도의 노예들’이라고 언급하는 것은, 곧 그들이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전적으로 복종하겠다는 의미였다. 사도 바울에게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전적으로 복종하는 것은 그야말로 매 순간 자기희생의 삶, 전적으로 주인의 유익을 위해 사는 삶을 포함했다.
- 5장 <주님, 그리고 주인이신 분(2)> 중에서

신자들은 노예라는 사실 자체로는 아무런 영광을 누릴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의 가족구성원으로서 그분과 관련되어 있다는 단순한 사실로 구별되었다. 그분의 노예가 되는 것은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이다. 따라서 사도 바울은 자신의 서신을 받아 보는 독자들에게, 자랑하려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해야 한다고 가르칠 수 있었다.
영원하신 왕의 노예가 되는 것은 얼마나 큰 기쁨이요 특권인가! 우리는 그분의 영광의 광채를 받아 경외함과 사랑으로 가득 찬 마음으로 그분을 예배하며 영원히 그분을 찬양할 것이다. 그분의 이름은 영원히 우리 이마에 새겨질 것이다. 모든 세대의 성도들과 함께 우리는 우리의 허물과 약함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우리를 주님의 소유로 택해 주신 사실에 영원히 감탄하게 될 것이다. 왕과 교제한다는 것보다 더 큰 영광은 없다.
- 6장 <우리 주 우리 하나님> 중에서

어느 주석가가 설명한 것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를 얻는다는 개념은 근사한 자기중심성을 갖게 된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로운 자는 의의 노예가 되었다. 그들은 목적 없는 사람, 목표 없는 사람이 아니다. 그들은 가치 있는 대의를 향해 전적으로 헌신하기 위해 죄악으로부터 자유를 얻었다. …자유를 얻은 자는 도덕적 진공상태 속에서 헤매지 않는다. 그들은 의의 노예들이다.” 참 자유는 죄악의 노예 상태가 종결될 때 시작되며, 죄악의 노예 상태가 종결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노예가 되어야 한다.
- 9장 <죄에서 풀려나 새로운 주인에게> 중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더 이상 진노와 불순종의 자녀가 아니다. 우리는 그분의 거룩한 인격을 본받도록 우리를 부르시고 권한을 위임해 주신 하늘 아버지께 순종하는 의의 자녀들이다.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는 자유를 얻었다. 우리는 더 이상 죄와 죽음의 두려움이나 율법의 저주를 받은 노예들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노예, 그리스도를 위한 노예, 의의 노예가 되었다. 그것이 참 자유다. 따라서 우리는 아들이면서 동시에 노예다. 그 비유들이 다른 것이긴 하지만, 두 실재는 상호 배타적인 것이 아니다. 영원토록 우리는 하나님 가족의 일원이 될 것이다. 영원토록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노예 상태에 놓일 것이다.
- 11장 <노예에서 아들로(2)> 중에서

 


| 추천의 글 |

| 추천의 글 |

“노예라는 단어는 제자도를 가장 결정적으로 깨닫게 해 주는 표현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불편하게 만든다는 이유로 외면 받아 왔다. 이 표현을 이해하고 우리가 그리스도의 소유라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우리의 정체성은 래디컬하게 변화될 것이다. 이 용어는,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분명하게 규정하기 때문이다. 참된 제자는 그분의 뜻에 온전히 복종하고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추구한다. 진정한 제자의 길에 들어서기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_김명호 목사 (국제제자훈련원 대표, 『나는 잇는다』 저자)

“제자훈련을 마무리할 즈음, 결연한 심정으로 ‘하나님께로의 소유권 이전에 관한 계약서’를 작성했던 소중한 기억이 있다. 간단명료했던 그 노예문서 위에 내 소견대로 군더더기의 내용들이 추가되며 느슨해지려는 이때, 책을 통해 절대순종의 이유를 극명하게 말씀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 많은 성도들이 이 책을 만남으로 ‘저는 하나님의 노예입니다’라는 고백의 소리가 널리 퍼져 갔으면 좋겠다.”
_김소영 집사 (2003년 제15기 사랑의교회 사역훈련 수료생)

존 맥아더

저자 존 맥아더(John MacArthur)는 “성경의 권위와 복음의 순결성을 수호하는 진리의 백전노장!” 5대째 목회자 집안에서 태어난 존 맥아더 목사에게는 최고의 성경 교사, 진리 수호의 명장, 강해 설교의 대가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 붙는다. 그는 설교 이외의 모든 교회 업무를 사양한다는 조건을 내걸고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에 부임한 후 말씀으로 양육하여 성도 1만 명이 넘는 교회로 성장시키면서, 오로지 교회는 진리의 말씀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존 맥아더 목사의 메시지는 진리를 꿰뚫어 주는 놀라운 설득력을 지니고 있다. 매우 섬세한 시각으로 명쾌하면서도 질서 정연하게 성경 본문을 제시한다. 또한 현대적인 적용으로 성경을 고리타분하거나 어렵게 생각하는 이들도 성경에 흥미를 느끼도록 유도한다. 마스터스신학대학의 학장이기도 한 그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 ‘Grace to You’ 진행자이기도 하다. 수많은 베스트셀러의 저자로 『성경의 핵심을 꿰뚫어라』, 『존 맥아더, 천국을 말하다』, 『진리 전쟁], 『하나님이 계획하신 교회』, 『성경, 이렇게 믿어라』, 『친절한 척하지 않은 예수』, 『예수님이 선택한 평범한 사람들』, 『하나님이 선택한 비범한 여성들』, 『담대한 복음 전도』,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용서], 『예수 그리스도의 주님 되심』, 『다른 불』(생명의말씀사 출간) 등의 저서가 있다.

박주성

박주성 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미국 달라스신학교(S.T.M.)에서 성경주해를 전공했으며, 1998년부터 사랑의교회 부목사와 국제제자훈련원 사역 코디네이터 및 출판 디렉터로 섬기고 있다. 사랑의교회에서는 1999년부터 제자훈련을 담당했으며, 그간의 제자훈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사랑의교회 2년차 제자훈련 과정인 사역훈련 담당 교역자들의 코치로 섬기고 있다. 아울러 국제제자훈련원이 목회자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에서 “소그룹 환경과 성격”, “소그룹 리더십”, “교재 가이드” 등의 강의를 맡고 있다. 사역과 관련하여 번역한 책으로는 『랜디 포프의 목회 계획』(국제제자훈련원), 『기독교 윤리로 세상을 읽다』(사랑플러스), 『멀티사이트 교회』(베이스캠프) 등이 있다.

국제제자훈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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