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0
절판

정통 Orthodoxy

‘정통’은 20세기 초 영국의 탁월한 저널리스트요 작가였던 체스터턴이 당시의 시대정신을 흠뻑 먹고 마시며 자랐다가 훗날 그리스도인이 된 되에, 자신의 인생 여정을 돌이켜보며 어떻게 해서 인생의 가장 본질적인 의문들에 대한 해답을 정통신앙 안에서 발견하게 되었는지 그 신앙이 이르는 여정을 이야기한 자서전적인 책이다.

15,000

절판

상품ID : 27001 저자 : G. K. 체스터턴출판사 : 상상북스 카테고리 :
‘정통’은 20세기 초 영국의 탁월한 저널리스트요 작가였던 체스터턴이 당시의 시대정신을 흠뻑 먹고 마시며 자랐다가 훗날 그리스도인이 된 되에, 자신의 인생 여정을 돌이켜보며 어떻게 해서 인생의 가장 본질적인 의문들에 대한 해답을 정통신앙 안에서 발견하게 되었는지 그 신앙이 이르는 여정을 이야기한 자서전적인 책이다.
이 책을 쓰기 위해 그가 구상한 전체적인 구도도 참신하거니와 글을 전개해나가는 방식 또한 가히 독보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곳곳에서 반짝이는 저자 특유의 날카로운 풍자와 위트와 유머가 감칠맛을 더해 주고, 추리소설의 작가다운 창의력과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 책은 우리가 흔히 분류하는 ‘변증서’가 아니라 하나의 ‘작품’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특히 당시의 지배적인 사조였던 회의주의, 유물론, 진화론, 니체를 중심으로 한 의지론 등에 대한 저자의 예리한 비판은 21세기를 살면서 여전히 그 영향권 아래 몸담고 있는 우리에게 귀중한 유산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이런 면에서 이 책은 기독교를 이른바 ‘진리’로 믿는 신앙인에게, 오늘날 지배하는 시대정신과 관련하여 그것이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문학적인 기교를 발휘하면서 날카롭고도 명쾌하게 깨우쳐 주는 도전적인 저서이다. 그렇기 때문에 백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에게 강력한 공명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다.
– 옮긴이의 말 중에서
출간일 2010-12-15
페이지수 317
무게 502 g
ISBN 978-89-93007-14-5

| 추천의 글 |

‘정통’은 나의 영적 방향(spiritual direction)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책이다. G. K. 체스터턴은 죽어가는 나의 신앙을 소생시켜 주었고, 내 속에 오랫동안 억압되어 있던 기쁨을 일깨워주었다.
― 필립 얀시

강한 무신론자로 남고 싶은 젊은이는 그의 글을 아무리 경계해도 지나치지 않다.
― C. S. 루이스

체스터턴은 우리에게 이 어두운 세계 안에 있는 정통신앙의 빛을 보라고 손짓하고 있다.
― 찰스 콜슨(인터내셔널 프리즌 펠로십 창설자)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마치 시속 200킬로 이상의 자동차를 타고 달리는 느낌을 받았다. 도중에 일어나 한 바퀴 걷고 숨을 고른 다음, 다시 앉아 읽고 감탄하고는 다시 일어나 쉬다가 손에 잡고 읽기를 수없이 반복했다. “역시 체스터턴이다!” 이것이 내가 할 수 있는 마지막 말이었다.
― 강영안(서강대교수)

G. K. 체스터턴

영국의 런던 켄싱턴에서 태어난 그는 영국의 명문인 세인트폴을 졸업하고, 슬레이드 스쿨에서 미술을,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이후 저널리즘, 철학, 시집, 전기, 판타지, 탐정 소설, 문학 비평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면서 100권이 넘는 책을 썼다. 그는 자신이 다루는 모든 주제를 명석한 분별력과 열정, 위트로 접근했기 때문에 가장 가혹한 비평가들조차 기립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었다. 호탕한 성격과 육중한 체격의 G. K. 체스터턴은 그의 시대에 가장 뛰어난 정통 기독교지지자로 불린다. 20세기 안목 있는 작자들 중 한 사람으로서, 그는 C. S. 루이스, 필립 얀시를 비롯해서 많은 크리스천 작가들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다. T. S. 엘리엇은 그를 ‘영원토록 후대에 존경을 받아야 마땅한 사람’이라고 극찬했고, 버나드 쇼는 ‘세상이 체스터턴에 대한 감사의 말에 인색하다’는 말로 그를 평가했다. 찰스 콜슨은 체스터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가 ‘이단’과 ‘정통’ 같은 책들을 집필한 목적은 탄탄한 논리와 설득력 있는 글솜씨를 장랑했던 조지 버나드 쇼, 프리드리히 니체, 오스카 와일드 등 당대를 주름잡던 인물들에게 나름대로 응답하기 위함이었다. ‘정통’은 무엇이 우리의 동기를 유발하는지, 무엇을 우리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지, 그리고 기독교의 가르침을 따라 살면 어떻게 참다운 인간이 되는지 등을 다룬 책이다.”

상상북스

첫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정통”

배송

  • 배송 접수 마감시간: 오후2:00 입니다.
  • 오후2시 이후의 결재분에 대해서는 다음날 접수 처리됩니다
    (단, 재고여부에 따라 발송까지 1-2일 정도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출고 후 배송기간 국내:1-3일, 해외:2-5일 정도 소요됩니다

반품/교환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후 7일 이내 반품신청  (고객센터: 02-3489-4306)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상품의 결함으로 인한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왕복배송비 고객부담

반품/교환불가사유

  •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함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음반, DVD, MP3….)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사항에 대해서는 문자 또는 이메일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및 피해보상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기타

  • 세부사항은 고객센터 반품/교환/환불 FAQ를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