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한 번 읽고 그대로 따라하거나 바로 갖다 쓸 수 있는 ‘단기 부흥 프로그램’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너무도 흔한 소비자적 관점에서의 청소년 사역을 향하도록 촉구한다. 참신한 전략들을 개발하여 건강한 곡식을 가꾸려는 청소년 사역자라면 꼭 읽어볼 만하다.
품절
무게 | 405 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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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
추천사
1부 더 깊이 있는 과정
1장 우리를 얕은 곳에서 허우적거리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2장 깊이 있는 방법: 더 깊은 곳을 향한 우리의 계획은 무엇인가?
3장 깊이 있는 변화: 내 잘못들을 어디서부터 바로잡아야 할까?
4장 깊이 있는 제자도: 왜 ‘제자도’가 예전처럼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가?
2부 사람들과 더 깊이
5장 깊이 있는 자산: 청소년이 진정으로 성장하기 위해 ‘청소년 사역’ 외에 무엇이 필요한가?
6장 깊이 있는 멘토: 왜 멘토들은 우리의 기대만큼 깊어지지 않는가?
7장 깊이 있는 부모: 무시해버릴 것인가 아니면 한 팀이 될 것인가?
3부 더 깊이 있는 실천
8장 깊이 있는 의사소통: 왜 우리의 가르침이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키지 못하는가?
9장 깊이 있는 선교: 왜 봉사와 선교에 관심을 갖는 아이들이 이렇게 적은가?
10장 깊이 있는 예배: 예배로 학생들을 인도할 때 그들은 어떤 사람이 되는가?
11장 깊이 있는 기대: 내가 항상 지쳐 있는 이유는 무엇이며, 이 탈진상태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12장 깊이 있는 그룹 : 분주함과 터무니없는 기대 속에서도 깊이 있는 사역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미주
“이 책은 세심한 신학적 성찰, 진지한 학문적 탐구, 실용적인 청소년 사역 노하우의 최고 수준이 하나로 결합되어 있다. 청소년 사역의 참호 속에 있는 당신이 학생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기 원한다면, 본서가 제시하는 딥 디자인은 사역의 모든 분야를 변화시킬 영향력 있는 수단들을 제공해줄 것이다.”
-더피 로빈스(이스턴 대학교 청소년 사역 교수)
“이 책은 자극적이면서도 실용적이어서, 청소년 사역자들을 까다로운 질문들로 이끌어간다(그 질문들은 본서에서 제공하고 있다). 캐러 포웰과 챕 클락은 청소년 사역의 현실을 조망하고, 사역과 우리 학생들을 더욱 의미 있는 곳으로 인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다. 그들은 대단한 일을 해냈다. 이 책은 모든 청소년 사역자들의 필독서다.”
- 메간 허친슨(작가이자 새들백교회 고등부 사역자)
"오늘날의 청소년 사역은 그 어느 사역보다 절실히 전문성을 필요로 하고 있다. 청소년들을 사랑하는 열정과 효과적인 기술이 함께 조화할 때 많은 열매가 맺힌다. 이 책은 다음 세대에 대한 열정과 그들을 섬기는 기술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에는 다음 세대를 섬기는 모든 사역자들이 꼭 읽고 공부해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다."
- 찰스 김 목사(Youth Specialties Korea 대표)
“챕 클락과 캐러 포웰은 견실한 신학적 성찰과 진솔한 체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이들이 창조적이고, 자연스러우며 영감이 넘치는 가운데 영원히 지속되는 믿음을 키워나가는 능력을 가진 청소년 사역을 발견하도록 초대한다.”
- 마크 야코넬리(Contemplative Youth Ministry의 저자)
캐러 포웰은 15년 동안 청소년 사역을 해온 베테랑 사역자로 풀러 신학교의 ‘청소년-가정 사역’ 센터의 교수와 상임이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Help! I’m a Woman in Youth Ministry! 그리고 Mirror, Mirror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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