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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링컨이 현실을 헤쳐나가고 거짓과 진실을 가리기 위해서는 언어가 반드시 필요했기 때문에 그에게는 언어가 무척 중요했다. 게다가 말과 글을 통해서만 세상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하면서 언어는 더욱 중요해졌다. 링컨은 지식을 습득하고 소통하는 도구로 서 언어가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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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26715 저자 : 프레드 캐플런출판사 : 열림원 카테고리 :
링컨 어린 시절 너무나도 가난했다. 아버지 토머스 링컨은 문맹이었고, 목수와 농장 일꾼으로 전전했다. 반면 어머니 낸시 행크스는 어린 링컨에게 성경을 읽어주고, 읽고 쓰는 법을 가르쳤으며, 진심 어린 사랑으로 돌본 현명하고 자애로운 어머니였다. 그러나 링컨이 아홉 살 때 그녀는 세상을 떠났고 링컨은 새 어머니를 맞이하게 된다. 다행히도 새어머니 세라 부시 존스턴은 링컨을 친자식처럼 사랑하며 그의 재능을 알아보고 제대로 가르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링컨은 어른들에게 들은 이야기를 흥미롭게 각색해 친구들에게 들려주기를 즐겼다. 또한 강한 독서욕으로 읽을거리가 있다면 닥치는 대로 책을 읽었다. 스물두 살 때 집을 떠난 링컨은 뱃사공, 가게 점원, 장사꾼, 우체국장, 측량기사 등으로 일하면서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고 주경야독했다. 스물다섯 살 때 법조인이 되기로 결심한 이후에도 링컨은 철저히 독학을 할 수밖에 없었다. 성공하겠다는 굳은 결심과 의욕, 그리고 엄청난 지적 호기심과 독서욕은 젊은 링컨이 성공을 하는 데 중요한 자산이었다.

이미 잘 알려진 대로 링컨은 대단한 독서가였다. 특히 셰익스피어와 바이런을 즐겨 읽었고, 또한 정치 연설문 외에 수많은 문학적 산문과 시를 남기기도 했다. 그의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의 바탕에는 이렇듯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길러진 문학적 감성과 창의력이 있었다. 문학작품을 통해 쌓아온 풍부한 감성과 지적 능력을 쌓고, 대중들에게 보다 편하고 친근감 있게 다가가려 했던 노력 등을 볼 때, 최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프레드 캐플런의 『링컨』을 인상적으로 읽었다”고 언급한 것은 링컨의 이런 모습을 자신에게 투영하면서 리더십의 이상적 모델을 찾았기 때문일 것이다. 링컨의 삶은 아마도 문학과 언어가 리더십에 영향을 미친 가장 명료하면서도 극적인 실례일 것이다.

| 책 속으로 |

링컨이 현실을 헤쳐나가고 거짓과 진실을 가리기 위해서는 언어가 반드시 필요했기 때문에 그에게는 언어가 무척 중요했다. 게다가 말과 글을 통해서만 세상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하면서 언어는 더욱 중요해졌다. 링컨은 지식을 습득하고 소통하는 도구로 서 언어가 필요했다. 또 그는 언어의 작용 방식과 단어와 운율이 주는 즐거움에서 만족을 얻었다. 배움은 그에게 지적 황홀감을 주었다. 또 배움은 다른 사람들이 그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잠재력도 있었다. 링컨은 한편으로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별로 신경 쓰지 않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유명한 위인들의 전기를 읽으면서 관직을 포함하여 무엇이든 위대한 방식으로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 싶다고 생각했다.
– pp.52~53

링컨은 회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가 읽은 수많은 작가들과 마찬가지로 결국에는 정의가 승리한다는 믿음, 인간 본성은 본질적으로 선하고 인간사회는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진보하고 있다는 믿음을 결코 잃지 않았다.
– p.58
출간일 2010-08-25
페이지수 512
무게 797 g
ISBN 978-89-7063-662-7

| 목 차 |

링컨의 글을 읽으며

제1장 손에 들어오는 책은 모두 다 1809~1825
제2장 셰익스피어 1825~1834
제3장 번스, 바이런, 연애편지 1834~1837
제4장 모든 일이 얼마나 끔찍하게 정해져 있는지 1837~1842
제5장 내가 대통령이라면 1842~1849
제6장 정직한 추구 1849~1854
제7장 세상만사의 흐름 1855~1861
제8장 직무 수행과 언어에 뛰어난 대통령 1861~1865

감사의 글
링컨 연보
찾아보기
참고문헌


| 추천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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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대 대통령 중 국민과의 소통·도덕적 결단력이 가장 뛰어났던 링컨
무엇이 그를 특별하게 만들었을까?

프레드 캐플런

프레드 캐플런은 퀸즈 컬리지와 뉴욕 시립 대학 대학원의 저명한 명예교수다. 그는 『뛰어난 마크 트웨인』 『고어 비달』 『헨리 제임스, 천재적 상상력』 『찰스 디킨스』 『토머스 칼라일』 등, 탁월하면서도 독보적인 전기를 써왔다. 이중 『토머스 칼라일』은 퓰리처상과 전미 평론가 협회 상의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프레드 캐플런은 현재 메인 주 부스베이에 살면서 열정적인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열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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