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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어서 – 바보 엄마 윤정희의 사랑 이야기

“내가 아는 건 단 하나, 사랑은 사랑을 낳는다는 것뿐이에요!”
바보 엄마 윤정희가 가슴으로 낳은 여섯 아이와 함께 쓰는 희망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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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26539 저자 : 윤정희출판사 : 좋은생각 카테고리 :
누구든 이들 가정을 만나면 눈물이 핑 돌 것이다
그리고 모든 시름이 달아날 정도로 유쾌해질 것이다

가슴으로 여섯 아이를 낳아 키우는 엄마 윤정희가 여섯 아이들과 함께 쓰는 희망 일기.
2000년부터 지난 10년 사이 하은, 하선, 하민, 요한, 사랑, 햇살, 여섯 아이를 가슴으로 낳은 윤정희 김상훈 부부. 여섯 아이들을 입양하기까지, 그리고 함께 적응하며 한 식구가 되기까지의 과정, 세상 욕심을 버리고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마음 속 깊은 이야기들이 우리 가슴을 절로 따뜻하게 한다.

1부는 장애 아동들과 함께 살던 젊은 시절 이야기부터 남편 김상훈을 만나 가정을 이룬 이야기, 그리고 하은이와 하선이를 입양하며 누린 행복들을 이야기한다. 이들 부부는 생명을 빼앗길 뻔했던 교통사고와 전 재산을 앗아 간 부도 사태 등을 겪으며 새로운 인생을 설계한다. 2부는 셋째 하민이와 넷째 사랑이를 가슴으로 낳아 한 식구가 되기 위해 겪어야 했던 일들, 그리고 공개 입양을 밝히면서 겪어야 했던 가슴 아픈 사연, 교회를 개척하면서 삶의 바닥까지 떨어진 이야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장을 기증할 수밖에 없었던 행복하고 즐거웠던 역설의 행복 이야기가 담겨 있다. 3부는 ‘함께하는 공부방’에서 스무 명이 넘는 아이들의 ‘엄마’가 된 사연부터 까칠한 요한이와 순한 햇살이를 가슴으로 낳아 겪은 어려움들, 그들 덕분에 성장할 수밖에 없었던 딸들과 엄마의 사연이 가슴 짠하게 실려 있다. 4부는 남편 김상훈의 신장 기증 사연부터 늘 사랑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는 ‘착한 사람들’ 이야기가 가득하다.

아이들 각자가 온전히 한 가족이 되기까지 겪어야 했던 진통들, 외부 사람들의 오해와 차가운 시선들 등 가슴 아픈 일들이 연속되지만, 그게 끝이 아닌 이유는…… 사랑이 있기 때문이었다. 상처를 드러내고 쿨 하게 잊는 아이들, 지금 있는 자리에서 웃음꽃을 피우는 아이들, 어느덧 마음과 생각이 쑥쑥 커 가는 아이들, 자신보다 남을 더 아끼는 아이들, 마음을 열고 사랑으로 하나 되는 아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진정한 부모 됨이 무엇인지, 우리가 얼마나 좁고 이기적인 사랑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이들 가정 이야기를 읽으면 누구나 눈물이 핑 돌 것이다. 그리고 동시에 모든 시름이 달아날 정도로 유쾌해질 것이다. “그래, 사랑은 이런 것이지. 행복은 이런 것이지.” 무릎을 치며 깨달을 것이다.
출간일 2010-05-12
페이지수 296
무게 490 g
ISBN 978-89-91934-62-7

| 목 차 |

프롤로그 / 나는 바보 엄마입니다
가족 프로필 / 시끄럽기로 소문난 사랑스런 우리 가족

1부 모든 시작은 ‘가족’
1. 우리 부부는 유명 인사랍니다
2. 키다리 산타와 까칠한 여선생
3. 신혼의 단꿈에 젖어
4. 목숨과 맞바꾼 잊지 못할 수업
5. 절박한 순간 올려다본 하늘
6. 눈물 속 기쁨으로의 초대
7. 우리 집 복덩이들을 만나다
8. 눈물의 달리기

2부 용두동 가장 낮은 자리
1. 목사는 아무나 하나
2. 오데로 갔나, 연약한 마음
3. 하민이에게 엄마를 나누다
4. 쉽지 않은 고백
5. 메마른 영혼에 꽃이 피다
6 첫눈에 반한 사랑
7. 다 거짓말이야
8. 나는 행복한 입양아
9. 쿵쾅쿵쾅 신장 기증하던 날

3부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들
1. 나는 공부방 ‘엄마’
2. 신데렐라 내 딸들
3. 글로벌 시대, 우리 집도 다국적
4. 엄마가 다 입양해
5. 햇살 눈부시던 크리스마스
6. 까칠한 녀석, 요한이의 촌철살인
7. 세상은 넓다는 야간 또라이
8. 괜찮다, 괜찮다, 다 괜찮다
9. 가정교육을 어떻게 시켰기에

4부 우리는 사랑에 빚진 자들
1. 여섯 아이 아빠 되니 거침없이 펑펑!
2. 전국방방곡곡 콕 집어 다 간다
3. 딸내미 입학금을 슬쩍하다
4. 새로운 나눔의 장으로
5. 용두동 내 고향
6. 사랑에 빚진 자로 살다
7. 세상을 바꾸는 건 아이들이죠
8. 나의 고마운 ‘엄마들’
9.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에필로그 / 또 길을 떠납니다
그리고 / 하은이의 일기

윤정희

글쓴이 윤정희는 남편 김상훈 목사와 함께 가슴으로 낳은 여섯 남매, 하은, 하선, 하민, 요한, 사랑, 햇살이와 대전 용두동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 젊은 시절, 영성가 헨리 나우웬에게 사로잡혀 세상 것 버리고 장애아동 시설에 들어가 아이들을 돌보았다. 결혼하고 목사 사모가 된 지금도 그 마음은 그대로여서 소외된 이웃, 낮은 자들,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못 본 체하지 못하는 사랑 중증에 걸려 있다. 아이들과 토닥토닥 싸우다가도 울고불고 화해하고 안아 주며 살아가는 우리 시대 엄마 윤정희. 여섯 아이를 가슴으로 낳았는데도, 아직도 울고 있는 아이를 보면 ‘엄마’해 주고 싶어 하는 대책 없는 사람. 돈이든 쌀이든 뭐든 손에 쥐어 주기만 하면 다른 사람에게 갖다 주는 나눔 중독자. 그 어떤 아픔과 시련 앞에서도 아이들만 보면 금방 배시시 웃어 버리는 바보 엄마. 그렇게 모든 것을 나누고도 오히려 내게 사랑을 알게 해줘서, 내게 행복을 안겨 주서 고맙다며 오늘도 아이들을 한껏 껴안아 주는 귀엽고도 대찬 엄마다. 나누고 나눠도 사랑에는 끝이 없어, 날마다 ‘함께하는 공부방’에 오는 20명의 아이들에게도 기쁜 마음으로 ‘엄마’ 해 준다. 이젠 여섯 남매도 끝없이 사랑을 나누는 엄마 아빠를 닮아 공부방 아이들의 언니이자 동생으로 즐겁게 살아간다.

좋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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