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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다 성경 – 생활풍습 이야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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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26450 저자 : 류모세출판사 : 두란노 카테고리 :
이스라엘 생활풍습만 알아도 성경이 확 열리네!
쉽다! 재미있다! 쏙쏙 이해된다!


다윗은 왜 사울의 겉옷 자락을 찢고 마음에 찔렸을까?
범죄한 아담과 하와가 무화과 잎으로 만든 치마는 어떤 것일까?
예수님은 학교를 다니셨을까?

성서시대 사람들은 무엇을 먹고,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집에서 살까? 성경에 등장하는 위대한 영웅도 우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자 생활풍습의 영향을 받으며 살았다. 때문에 생활과 풍습을 알면 성경의 사건과 그 속에 담긴 뜻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영적 보물을 캐내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저자 특유의 유머와 입담이 살아 움직이는 이 책은 유대인의 문화와 풍습으로 성경을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눈을 열어 줄 것이다. 누구도 대답해 주지 못한 암호문을 푸는 패스워드를 제공할 것이다.

| 책 속으로 |

다윗은 엔게디 동굴에 들어와 용변을 보는 사울에게 접근해 그의 겉옷 자락을 살짝 베었는데, 다름 아닌 겉옷에 달린 술이었을 것이다. 애써 네 개의 술을 모두 자를 필요도 없었다. 하나만 잘라도 이미 그 겉옷은 치명적인 손상을 입었기 때문이다.
다윗은 사울의 몸을 해치지 않았지만, 사울의 겉옷에 달린 술 하나를 싹뚝 베어 버림으로써 사울 왕의 권위에 치명적인 손상을 주었다. 이것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주권에 온전히 자신의 삶을 맡기던 다윗으로서는 결코 대충 넘어갈 문제가 아니었다. 하나님이 기름 부으신 왕의 권위를 손상시킨 자신의 행위 때문에 다윗은 지금 하나님 앞에서 괴로워하고 있는 것이다….
사울의 겉옷에 달린 옷단 술을 자른 다윗의 행동은 흥분한 추종자들의 마음을 순식간에 누그러뜨릴 정도로 과감한 행동이었다. 만약 사울의 옷단 술을 자른 것이 대수롭지 않은 행동이었다면, 이 일 후에 다윗의 마음이 찔리고 괴로워할 이유가 없었다. 또한 흥분한 추종자들을 무마시킬 수도 없었을 것이다.
– p. 118-119 중에서

루디아와의 만남은 마게도냐 사람의 환상을 통해 바울의 여정을 유럽 쪽으로 틀게 하신 성령께서 친히 중재하신 특별한 만남이었다. 사도행전의 기자인 누가는 루디아란 여인에 대해서 그런 대로 상세한 기록을 하고 있다. 그녀는 소아시아에 있는 두아디라 성 출신으로 직업은 자색 옷감 장수였다.
1세기의 자주색 염색업과 관련된 배경 지식이 없는 오늘날의 성도들로서는 바울과 루디아의 만남 속에 감춰진 특별한 의미를 이해하기 어렵다. 그러나 사도행전이 씌어진 1세기 당시의 성도들은 자색 옷감 장수 루디아란 말만 듣고도 즉시 성령님의 놀라운 인도하심을 깨닫고 깊은 감사를 드렸을 것이다.
아하! 그래서 하나님이 마게도냐 환상을 통해 바울을 빌립보 쪽으로 인도하셨구나!
– p. 46 중에서
출간일 2010-01-18
페이지수 245
무게 600 g
ISBN 978-89-53112-62-9

| 추천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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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조각 하나를 찾아낼 때마다 큰 그림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는 것처럼,《열린다 성경》은 성경 속에 숨겨진 조각들을 찾아 큰 성경을 이해하도록 안내하는 밝은 빛이 되어 줄 것이다.
- 권준(시애틀형제교회 담임목사)

겉옷, 속옷, 신발, 보석, 장신구, 화폐 등 우리도 날마다 접하는 아이템들이 성경 속의 이야기와 얽히고설켜 영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사실에 저절로 감탄이 나온다.
- 김윤희(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

《열린다 성경-생활풍습 이야기》에는 “아, 그렇구나!” 하며 무릎을 탁 치는 감동이 있다.
- 유기성(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왜 그럴까?하고 지나쳤던 궁금증을 슬쩍슬쩍 건드리니 잠자고 있던 성경 식욕이 꼬르르르륵 소리를 낸다. 일단 재밌다. 성경을 맛있게 먹고 싶게 만드는 애피타이저다. 어? 침이 고이네!
- 이애실(생터성경사역원 대표)

류모세 선교사가 또 연타석 홈런을 쳤다. 류 선교사의 책들은 1권 출간 이후부터 내가 설교를 준비하거나 묵상할 때 늘 곁에 두고 참고하는 책이 되었다.
- 이재훈(온누리교회 양재성전 담당목사)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려웠던 성경이 쉬워지고 재미있어진다. 나도 모르게 무릎을 치게 되고 머리를 끄덕이게 된다. 말씀을 사랑하게 된다. 무지했던 영혼에 한 줄기 빛이 들어오는 느낌이다.
- 최명덕(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류모세

온누리 교회 소속 이스라엘 파송 선교사이며 온누리 이스라엘 베이스 지역 책임자다. 현재 <>에서 편집장으로 섬기면서 문서 사역으로 이스라엘 회복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구독문의: 02-2277-0691). 역사·지리·문화를 통해 성경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10일 일정의 프로그램을 성지 이스라엘에서 운영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한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강남 백병원에서 한방과장으로 섬겼다. 히브리의대 세포생리학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히브리의대 약리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저서로는 <>(고려원)가 있다.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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