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일 | 2010-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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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 354 g |
ISBN | 978-89-531-1337-4 |
1부 어둠을 밝히는 불빛
1. 한밤중에 찾아온 손님
2. 자작마을에 찾아온 또 하나의 경사
3. 참된 빛을 밝혀라
4. 오산학교에서 만난 조만식 선생님
5. 졸업을 앞두고 만난 이승훈 선생님
2부 내 마음의 나침반
6. 큰 뜻을 품고
7. 네가 어디 있느냐
8. 100원이 준 감동
9. 하와이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10. 믿음과 자유의 나라
11. 시련을 딛고
3부 사랑하는 나의 조국
12. 그리운 고국으로
13. 첫발을 내딘 신의주 교회
14. 복순이와 보린원
15. 혹독한 시련
4부 아름다운 사랑
16. 해방, 그리고 38선을 넘어서
17. 흰 돌로 세운 교회
18. 한국 전쟁을 겪으며
19.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
20. 템플턴상
하나님이 세우신 리더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
어려운 시대에 소망을 심어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실천하는 사랑의 하모니!
역사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에는 발이 세 개 달린 삼발이라는 작은 화로가 있습니다.
이 화로처럼 우리에게도 세 개의 다리가 필요합니다.
성경은 그것을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믿음·소망·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 템플턴상 수상 연설 중에서 -
한경직 목사님은 아픔의 시대에 믿음을 주고, 고통받는 이웃에게 소망을 전해 주었다. 사랑의 빚을 더 큰 사랑으로 갚으며, 한평생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산 한경직 목사님은 이 시대의 진정한 사랑의 배달부였다.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에서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1982년 MBC와 부산일보 주최한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나무의 소원」으로 당선되어 등단하였습니다. 현재 번역 및 출판 기획을 하는 ‘앙팡떼 글울타리’를 운영하며, 어린이 책을 번역하고 저술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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