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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선에게서 배우다

신학자였고, 목회자였으며, 설교자였고, 교육자였으며 주석가였던 정암 박윤선 선생의 생애와 한 평생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사는 가운데 지혜와 지식과 생활 경험의 총화로 응집시켜 표현한 그의 잠언을 통해 생애 단면을 더듬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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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24817 저자 : 박형용출판사 : 국제제자훈련원 카테고리 : ,

복음에 사로잡혀 산 하나님의 사람

일평생 복음과 함께한 위대한 신학자
정암 박윤선의 삶에서 배운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지 않고는 나가서 사역할 수가 없다.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피와 살로 변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힘을 쓸 수 있다.”

40여 년 동안 쉼없이 성경 연구와 집필에 몰두하여 신구약 66권의 성경주석을 완성한 신학자, 정암 박윤선!
그는 자신을 83년 된 묵은 죄인이라고 말했던 사람이었고, 밥그릇 대신 성경을 취했던 성경주석가였으며, 오늘을 내 생애 마지막 날이라 생각하고 산 목회자였다.

언제나 이 세상의 나그네로 오직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 봉사했던 정암의 삶은 우리에게 큰 반향을 가져온다.
빈핍한 상황에서도 기도를 하면 기쁘고, 하나님으 말씀을 전하면 기쁘고, 하나님으 말씀에 순종하면 기쁘다고 말한 그를 통해 그리스도인으로서 걸어야 할 참 길을 배운다.

| 정암 박윤선, 그는 누구인가 |

정암 박윤선 박사는 1905년 12월 11일에 평안북도 철산에서 태어나 1988년 6월 30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까지 83년 동안의 삶을 나그네의 삶으로 생각하면서 그리스도의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 봉사했다. 그는 40여 년 동안 쉼 없이 성경 연구와 집필에 몰두하여 신구약 66권의 성경주석을 완성한 신학자였으며, 밥그릇 대신 성경을 취했던 성경주석가였고, 오늘을 내 생애 마지막 날이라 생각하고 살았던 목회자였다.
특히 개혁주의적인 신학사상에 깊이 뿌리를 내린 신학자였던 그는 성경을 영감된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었으며, 우리의 신앙과 생활의 규범이 된다고 여겼다. 그는 “성경이 일점일획이라도 잘못이 없으므로 성경 말씀이 말하는 것이면 무조건 믿어야 한다”고 항상 주장했고 자신의 강의 시간에 주로 한 말이 “엎어놓고 믿읍시다”였다.
총 3부로 되어 있는 이 책에서 1부는 정암 박윤선의 생애와 신학 사상을 통해 그를 알아가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2부는 그의 설교와 강의를 통해 우리에게 큰 깨달음과 비전을 심어 주는 핵심 어록들을 주제별로 묶었다. 짧지만 강한 깨달음을 주는 그의 말과 글을 통해 참 신앙인의 삶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3부는 신학생들의 설교를 예로 들면서 정암 박윤선 박사의 예리하고 통찰력 있는 설교 평가를 통해 진정한 설교자가 갖추어야 할 덕목과 설교 노하우를 배우게 된다.

| 진정한 믿음의 롤모델이 되는 정암의 삶 |

정암은 진실한 사람이었다. 그는 자신의 약점을 알고 항상 겸손한 자세로 하나님 앞과 사람 앞에서 진실하려고 노력했다. 또한 온유한 성품이면서도 원칙에 있어서는 확고했다. 정암은 성경을 주석하며 그 말씀대로 한평생을 살았던 온유하고 신실한 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기 전 “나는 83년 묵은 죄인이다”라고 자신의 죄인 됨을 고백했다. 그는 항상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죄인임을 깨달으며 살았던 것이다. “교역자들은 작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마음에서 큰일을 한다고 생각하면 잘못이다. 나도 수종 드는 사람이다”라고 고백함으로써 겸손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보여 준 분이기도 했다.
또한 정암은 기도의 사람이었다. “기도할 때는 시간을 바치고 기도해야 한다. 시간을 바치지 않는 것은 속히 하고 가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짧은 시간이라도 바쳐놓고 기도에 임해야 한다”라고 한 정암의 말은 그가 기도할 때 어떤 마음 자세로 기도했는지를 잘 나타내 준다. 그는 성경 말씀에 붙잡혀 살았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지 않고는 나가서 사역할 수가 없다.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피와 살로 변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힘을 쓸 수 있다”라고 말함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의 중요성을 극명하게 간증했다. 정암이 성경 66권 모두를 전 20권으로 주석하게 된 것도 이러한 그의 확실한 태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 세상의 나그네로 오직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 봉사했던 정암의 삶은 우리에게 큰 반향을 가져온다.

| 이 책이 필요한 사람들 |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롤모델을 찾는 신앙인들, 열정과 경건과 학문을 겸비한 목회자가 되기를 갈급해 하는 신학생들, 항상 겸손하고 기도의 사람으로 교인들을 이끌기를 원하는 목회자들, 그리고 신앙을 키워 나가는 청소년들에게 바른 신앙인의 길과 비전을 제시할 것이다.
출간일 2008-10-31
무게 468 g
ISBN 978-89-5731-306-0

| 목 차 |

저자서문

1. 정암 박윤선 박사의 생애와 신학 사상
Chapter 1 정암 박윤선 박사가 걸어온 길
Chapter 2 성경은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Chapter 3 83년 묵은 죄인
Chapter 4 정암 신학 강좌와 합동신학대학원 공동체
Chapter 5 죄인 중에 내가 괴수
Chapter 6 정암의 삶과 잠언

2. 정암 박윤선 박사의 잠언
Chapter 1 그리스도 예수에 관한 잠언
Chapter 2 정경에 관한 잠언
Chapter 3 목회자의 삶에 관한 잠언
Chapter 4 순교에 관한 잠언
Chapter 5 신학교에 관한 잠언
Chapter 6 전도와 선교에 관한 잠언
Chapter 7 기도에 관한 잠언
Chapter 8 고난에 관한 잠언
Chapter 9 죄와 회개에 관한 잠언
Chapter 10 삶의 태도에 관한 잠언

3. 설교 연습과 정암 박윤선 박사의 설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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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으로 |

| 정암의 주옥 같은 어록과 설교 평가 |

정암 박윤선 박사가 한평생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사는 가운데 지혜와 지식과 생활 경험의 총화로 응집시켜 표현한 잠언들을 중심으로 그의 생애를 엿볼 수 있다. 더불어 참 그리스도인의 삶의 자세도 배우게 된다. 여기 수록된 박윤선 박사의 잠언들은 주로 그의 생애 마지막 몇 해 동안에 말해진 것들이다. 저자가 정암이 소천하기 약 4년 전부터 모아온 귀한 자료들로, 생생한 정암의 강연, 설교, 훈시, 기도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기에 박윤선 박사의 잠언은 그의 팔십 평생이 그리스도 안에서의 삶의 프리즘에 투영되어 반영된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신학생들의 설교 예문과 그에 대한 정암의 설교 평가 또한 놓칠 수 없는 귀한 자료이다. 정암의 진솔하고 날카로운 평가를 통해 올바른 설교가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으며, 설교자에게 필요한 여러 유용한 정보들을 얻게 된다.

| 정암의 잠언들 |

“나는 하나님 말씀의 생명을 여러 가지로 체험했다. 설교에서 깨달은 것을 나의 주석에 많이 기록한 것은 온 세상이 아는 사실이다. 성경은 우리 영혼에 기쁨과 평화와 광명을 준다.”

“성경 말씀을 붙잡는 자는 영원히 속지 않는다. 성경의 진리는 참이기 때문이다.”

“나는 늘 성경을 묵상하면서 오늘까지 살아왔다. 기차 여행 때도 글을 쓸 수 있는 2등 칸을 타고 주석을 하면서 여행하곤 했다.”

“나는 성경을 주석할 마음으로 늘 뜨거웠다. 이런 소원이 있었기에 신약과 구약 66권을 모두 해석할 수 있었다. 나에게 성경 주석 사업보다 기쁜 일은 없었다.”

“순종은 이적보다 귀하다.”

“목회자에게는 진실이 알파와 오메가이다. 진실로 시작하고 진실로 진행시키고 진실로 끝맺는다.”

“목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일해야 하는데 직업의식으로 교회를 맡는다면 하나님의 양떼들의 신앙생활에 손해를 주는 일이 더 많을 것이다.”

“순교 정신은 끝까지 주님 중심으로 살다가 순교하든지 아니면 계속 죽음 임박까지 순교 정신을 가지고 사는 것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것이 감사하다는 말을 수십 년 동안 해왔습니다. 그러나 내 마음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송구할 뿐입니다. 자신이 뜨겁지 못하고 어떻게 다른 사람을 뜨겁게 할 수 있겠습니까? 긍휼을 주셔서 부족한 것은 이루지 못했지만 이 형제들이 이 민족을 변화시키고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기도가 안 나오면 나올 때까지 기도하라.
기도가 막히면 열릴 때까지 기도하라.
기도가 안 되면 될 때까지 기도하라.
그렇게 못하면 목회를 그만두어라.”

“환난이 오면 주님으로부터 온 줄 알아야 한다. 환난이나 재앙이 우연으로 왔다면 정말 해결할 길이 없다. 그러나 환난이 주님으로부터 왔다면 해결할 길이 있다. 주님은 우리의 음성을 좋아하신다.”

“‘환난을 면케 하소서’는 옳지 않다. ‘환난을 벗어나게 하소서’는 진리이다.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환난을 벗어나게 할 때 신자는 깨닫게 된다.”

“나는 다 산 사람으로 기쁨이 빈핍하지만 어쩌다가 기도를 바로 하면 기쁘고, 어쩌다가 하나님 말씀을 바로 전하면 기쁘고, 어쩌다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기쁘다. 이는 하나님께서 다 이루어놓고 기다리신다는 것을 알게 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이 가장 고상한 삶이요, 가장 만족을 주는 삶이요, 가장 위대한 삶이다.”

 

박형용

총신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 학위, 에모리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에서 4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이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가 생기고 지금까지 28여 년 동안 신약학을 가르치고 있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을 역임하고, 현재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으로 일하고 있다.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학자가 되지 않기 위해 쉬지 않고 정진하여 많은 학문적 연구를 저술로 내놓았다. 저서로는 「복음서 주해 I, II」, 「권세 있는 자의 가르침」, 「사도행전 주해」, 「빌립보서 주해」, 「히브리서」, 「교회와 성령」, 「복음비평사(성광)」, 「신약정경론」, 「성경해석의 원리」, 「신약성경 신학」, 「바울신학」, 「에베소서 주해」, 「데살로니가전후서 주해ꡕ 등이 있으며, 특히 목회자들과 성도들을 위해 “하나님이 가라사대” 시리즈인 「하나님이 가라사대 ‘힘내라, 힘내’」, 「하나님이 가라사대 ‘덮어놓고 기뻐하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야’」, 「하나님이 가라사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가라사대 ‘그래, 그거야’」를 펴냈다.

국제제자훈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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