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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맥스루케이도의 구원자 예수

맥스 루케이도가 전해주는 값없이 주신 하나님의 은혜
십자가 구원을 현실과 연계하여 감동적이면서도 명쾌하게 풀어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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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상품ID : 24532 저자 : 맥스 루케이도출판사 : 아가페출판사 카테고리 :
맥스 루케이도가 전해주는 값없이 주신 하나님의 은혜
십자가 구원을 현실과 연계하여 감동적이면서도 명쾌하게 풀어낸 책!


우리가 그분을 구세주라 부르는 것은 결코 놀랄 만한 일이 아니다.

일요일 아침 자동차들이 한곳을 향한다. 주변 도로가 마비될 지경이다. 그곳에는 이미 많은 차들이 몰려 주차장을 방불케 한다. 무슨 광경인지 짐작이 갈 것이다. 주일 아침마다 대형 교회 근처에서 벌어지는 교통체증 현상이다. 우리는 매주 교회에 나가 예배에 참석하고, 매월 정형화된 봉투에 십일조를 넣어 헌금한다. 아름다운 찬양, 금 십자가, 세련된 정장, 웅장한 성가대, 가죽 성경책, 모두 더할 나위 없이 근사한 것들이다.

그러나 이런 것들에는 중요한 뭔가가 빠져 있다. 그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기독교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천 페이지가 넘는 성경 속에서, 또 따라야 할 수많은 명령과 해서는 안 될 많은 계명 중에서 가장 본질적이며 없어서는 안 될 것이다.그것은 바로 ‘십자가’다. 예수님이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부활하신 십자가 사건 말이다. 사망의 그늘이 벗겨지고, 소망이 모든 어둠?세력을 몰아내고 승리한 바로 그 드라마 같은 사건. 이 십자가 없이 우리는 어떤 것도 설명할 수 없다.

맥스 루케이도는 십자가를 통해 현재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좌절하던 베드로의 모습이 현재 우리의 모습은 아닌지, 빌라도의 우유부단함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지는 않은지, 그리고 우리에게서 제자 요한의 충성심을 찾아볼 수 있는지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또 십자가 처형이 결정되던 안개 낀 뜰과 십자가 처형이 이루어지던 현장 속의 사람들 틈에서, 그리고 부활의 현장에 있던 사람들 속에서 우리 모습을 발견하게 한다.

| 본문 중에서 |

지구상에 사람이 존재한 이후로 아쉬움은 늘 있어 왔다. ‘~할 뻔한’ 사람들 중 가장 유명한 사람을 우리는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다. 바로 빌라도다. 그는 역사상 최고의 자비로운 행위가 될 일을 ‘거의’ 할뻔했다. 평강의 왕을 ‘거의’ 용서하고, 하나님의 아들을 풀어 주며, 그리스도를 무죄로 선언할 기회를 ‘거의’ 선택할 수도 있었다. ‘거의’ 말이다. 그에게는 권력이 있었다.
선택권도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서명할 인장도 끼고 있었다. 그는 분명 하나님의 아들을 석방시킬 수 있었다. 거의 그렇게 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분의 사전에는 ‘거의 ~할 뻔하다’라는 말이 없다. 우리는 확실히 그분의 편에 서든지 반대편에 서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주님 앞에서 ‘거의’란 말은 ‘확실히’란 말로 바꿔야 하며, ‘때때로’란 말은 ‘언제나’로 고쳐야 한다. ‘단지 ~하기만 한다면’이라는 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로 바꿔야 하며, ‘다음번에는’이라는 말은 ‘이번에는’이라는 말로 고쳐야 한다. 우리 주님에게 ‘거의 ~할 뻔하다’라는 표현은 ‘결코 아닌 것’과 다를 바 없다.
– 본문 “거의 다 됐었는데” 중에서

예수님은, 우리가 예수님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느냐에 따라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은 단지 당신이라는 이유만으로 당신을 가치 있게 보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아름답게 보이려고 애쓸 필요도 없고, 더 많은 일을 성취하려고 안달할 필요도 없다. 당신은 그 자체만으로도 소중하니까.나 역시 그 같은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음을 알고 있기에 미소 지을 수 있다. 우리가 그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이 얼마나 변변찮은 것들인지…. 우리 모두 동일하게 자기 것이 아닌 예수님의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있는 것이다.
– 본문 “그 자체만으로도 소중한 당신” 중에서
출간일 2008-07-01
페이지수 239
무게 454 g
ISBN 978-89-537-8040-8

| 목 차 |

서문
들어가며
Ⅰ. 십자가: 그 말씀들
최후의 순간
상처 주는 말
분노와 이해심
그 자체만으로도 소중한 당신
떠나는 것이 사랑임을
한순간 너무도 외로웠던 그분
내가 목마르다
창조자의 독창적인 사랑
끝까지 견디고 다 이루라
날 집으로 인도해 주십시오

Ⅱ. 십자가: 그 증인들
당신은 어느 편에 서겠는가
군중 속의 얼굴들
거의 다 됐었는데
도망친 열 명
끝까지 남은 한 명
후회의 언덕
두 번째 기회의 복음
기적을 위한 여지를 남기라
동굴 속의 등불
조그마한 전달자

Ⅲ. 십자가: 그 지혜들
사셨네|활짝 열린 품에 안기라
‘만족’이라는 이름의 행상인
십자가에 가까이, 그러나 그리스도에게서는 멀리
깊은 슬픔의 안개|빠옹, 시뇨르?
강아지와 나비 그리고 나의 구세주
여호와의 증거
결정적인 다이너마이트
기대감과 수용
집으로 돌아오렴
모순되지 않은 모순들
내가 가서 전하지 않으련


| 추천의 글 |

"십자가에 대해 새로운 것을 이야기해 줄 사람이 없을까 했는데 맥스 루케이도가 그것을 해주었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그에게 탁월한 창조적 능력을 주셨다고 확신한다."
- 잭, 캐롤 메이홀 (네비게이토 저자)

맥스 루케이도

Max Lucado. 미국에서 ‘올해의 기독교 책’(the Gold Medallion Christian Book of the Year) 작가로 세 번이나 선정된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설교자이자 목사이다. 복음주의 계열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한 사람으로 꼽힌다. 그의 글은 단순 명쾌한 문체, 시적인 언어, 영적인 안목과 통찰력으로 성경에서 캐내는 살아 있는 영감과 지혜로 수많은 크리스천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또한 성경말씀을 기발하고 상상력 넘치는 우화로 풀어내는 솜씨는 읽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재미있는 농담, 진지한 기도, 숙련된 설교, 절묘한 말재주에 탁월한 재능이 있다는 평을 받지만, 그 어떤 재능보다 아직도 하나님이 자신을 사랑하신다는 것과 독자들이 자신의 책을 읽어준다는 사실에 감사한다. 텍사스 주 샌 안토니오에 위치한 오우크힐스 교회의 담임 목회자로 11년째 섬기면서,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에 출간된 책으로는 『예수님처럼』『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다』『아주 특별한 나를 위하여』등10여권에 이른다.

아가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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