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피곤할 때, 막막하게 느껴질 때, 격려와 위로가 그리워질 때 꼭 필요한 책. 로이드존스 박사는 간결하고 설득력 있는 시편 강해를 통해 온갖 고난과 역경을 넉넉히 이길 힘을 주고 있다.
| 출간일 | 2007-07-09 |
|---|---|
| 페이지수 | 214 |
| 무게 | 330 g |
| ISBN | 89-04-08089-4 |
1. 불신앙의 어리석음(시 14:1)
2. 죽은 종교(시 50편)
3. 참새와 제비(시 84:1-4)
4. 하나님의 대로(시 84:5-7)
5. 하나님을 제한하는 일(시 78:41)
6. 나의 하나님이시라(시 63:1-3)
7. 확신을 찾으며(시 63:1-3)
8. 항상 주님의 임재 속에서(시 16:8)
9. 주님의 얼굴을 사모하면서(시 27편)
20세기 최고의 설교자, 마틴 로이드존스의 초대
시편의 하나님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주님의 얼굴을 찾으십시오, 계속해서 말입니다.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손에 온전히 맡깁시다.
그렇게 한다면 하나님이 당신의 빛이라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구원, 능려과 힘, 영원한 안식처가 될 것입니다.
지치고 피곤합니까?
앞이 막혔습니까? 격려가 필요합니까?
많은 사람들은 어려움을 만났을 때 시편을 찾습니다.
시편의 진실함과 솔직함을 통해 위로를 얻기 위해서입니다.
마틴 로이드존스 박사는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를
누림으로써 난관을 직면할 수 있고,
나아가 넉넉히 이길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실 복은 무한하기 때문입니다.
(D.Martyn Lloyd-Jones, 1899-1981) 30년 동안 런던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사역한 그는 20세기 최고의 강해 설교자이자 탁월한 복음주의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26세에 왕립의학협회로부터 의학박사 학위를 받을 정도로 촉망받는 청년 의사였으나, 거룩한 부르심에 순종해 뭇 심령을 구하는 ‘영혼의 의사’로서 평생을 설교자로 전심전력했다. 그는 성경의 권위가 훼손되고 피상성에 머물러 있는 현대 교회의 상황을 날카롭게 지적하면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한 권위를 가진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하게 설교하는 것과 교회의 진정한 부흥은 항상 맞물려 있음을 강단에서 역설하고 실천했다. 강해 설교의 정수를 보여준 그의 설교는 세계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영적 위로와 도전을 던졌다. 그는 “죽어서도 설교하는” 진정한 하나님 말씀의 대언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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