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전령사, 최홍준 목사가 지난 30여 년간 전도집회시 전했던 100여 편의 설교들 중에서 새가족이 가장 궁금하게 여겼던 12가지를 엮은 책이다.
출간일 | 2007-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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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 244 |
무게 | 426 g |
ISBN | 89-531-0888-8 |
서문 - 신앙은 답을 알아가는 쌍방통행의 여정입니다.
추천사 - 조용기, 하용조
첫 번째 이야기 - 개종하려니 왠지 불안한 걸요
두 번째 이야기 - 거듭나야 한다는데 그게 무슨 말이죠?
세 번째 이야기 - 자꾸만 죄짓다가 구원이 취소되는 건 아닐까요?
네 번째 이야기 - 왜 제사를 지내면 안 되나요?
다섯 번째 이야기 - 착하게도 못 사는데 구원 받을 수 있나요?
여섯 번째 이야기 - 교회는 어떤 곳인가요?
일곱 번째 이야기 - 이 세상을 하나님이 만드셨다구요?
여덟 번째 이야기 - 성경이 정말 그렇게 대단한 책인가요?
아홉 번째 이야기 - 부활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요?
열 번째 이야기 - 믿음 좋은 사람도 고난받는 걸요
열한 번째 이야기 - 예수님은 정말 다시 오시나요?
열두 번째 이야기 - 진정한 행복을 누리고 싶은데요
기성교회를 제자훈련 교회로 바꾸어 한국교회에 모델을 제시한 최홍준 목사는 동아대를 졸업하고 총회신학대학원을 거쳐 합동신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했으며, 95년 미국 Reformed 신학교에서 ‘제자훈련이 전통 교회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박사학위(D. Min)를 취득했다. 옥한흠 목사로부터 “불타는 복음의 전령사”라는 소리를 듣던 그는 사랑의교회 개척 초기부터 옥한흠 목사와 함께 제자훈련 지도자 1세대로 섬겼다. 1987년 당시 부산새중앙교회로 부임, 제자훈련을 정착시켜 건강한 교회로 부흥시켰고, 2000년 호산나교회로 개명한 후 목양장로 사역을 통해 주일 출석 1만 명이 넘는 대형교회로 성장했다. 그는 “제자훈련의 정점은 장로의 본질을 회복시키는 것, 즉 목양장로 사역”이라고 단호히 제시한다. 호산나교회는 지금 양적인 성장을 넘어 성도가 행복하고, 목사와 장로가 행복하고, 교회가 행복한 사역의 복을 누리고 있다. 그는 “목양장로,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이자, 제자도의 정점이자, 내 목회적 꿈의 완성이다!”이라고 말한다. 현재 호산나교회 원로목사, 국제목양사역원 원장,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 하이패밀리 이사장, 팻머스문화선교회 이사장, 고구마글로벌미션 이사장 등의 중책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잠자는 교회를 꿈꾼다』『당신이 줄 수 있는 가장 큰 사랑 복음전도』『장로, 걸림돌인가? 디딤돌인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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