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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어린이를 위한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1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를 통해 현근이의 도전과 성공수기를 감동적으로 보여주었던 책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삽화를 통해 구성한 책. (김현근 원작/김은영 저/강우리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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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상품ID : 23655 저자 : 김현근, 김은영, 강우리출판사 : 사회평론 카테고리 :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를 통해 현근이의 도전과 성공수기를 감동적으로 보여주었던 책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삽화를 통해 구성한 책.

홍정욱의『7막 7장』을 읽고 조기유학을 꿈꾸던 소년은, 어느날 IMF 실업자가 된 아버지와 월수입 60만원이라는 집안형편을 맞이한다. 할머니 집에 얹혀 살며, 교복만 입고 살았지만 꿈만은 접을 수 없었다.

때마침 부산에 문을 연 한국 과학 영재학교. 기숙사를 포함해 모든 게 공짜란 소식이, 현근이에게는 이 학교를 꼭 가야만 하는 이유였다. 집안 좋은 아이들 틈바구니에서 평소 4시간만 자고, 공부에만 매달렸다. 그 결과 한국과학영재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드디어 꿈꾸던 프린스턴 대학에 진학한다.

부모나 집안의 도움 없이 오로지 자기 혼자 준비한 유학길. 초등학교 5학년부터 이 순간까지 끊임없는 노력과 용기로 꿈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은 현근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출간일 2007-04-23
페이지수 156
무게 348 g
ISBN 89-5602-789-7

| 목 차 |

1. 나는야 말썽쟁이
2. 엄마의 걱정
3. 주먹 대장의 후회
4. 아빠는 칭찬 구두쇠
5. 내 공부는 내가 한다
6. 전학 가기 싫은데
7. 굴러들어 온 돌
8. 난 꿈이 있다고!
9. 나만의 공부 계획표
10.꼬마 고시생
11.선서합니다!
12.전교 1등이 되다!

김현근

1987년 부산에서 태어나 19년간 부산을 떠나서 산 적이 없는 부산 토박이. 초등학교 5학년 때 우연히 홍정욱 씨의 『7막 7장』을 읽고 미국 아이비리그로의 유학을 꿈꾸게 된다. 그러나 대한민국 사회에 몰아쳤던 IMF 광풍이 현근이의 집에도 찾아왔다. 증권회사에 다니시던 아버지는 직장을 잃으셨고, 어머니가 아버지를 대신하여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셔야 했다. 월수입 60만 원도 채 안 되는 집안 형편 때문에 꿈을 잠시 접기도 했지만, 포기하지는 않았다. 천운인지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해에 우리나라 최초의 영재학교인 ‘한국과학영재학교’가 새로 생겼고, 현근이는 첫 입학생이 되었다. 과학영재학교는 다른 특목고와는 달리 학비가 저렴한데다 커리큘럼과 교육 시스템이 특별해, 집안 형편상 사교육을 받을 수 없었던 현근이가 유학을 준비하는 데는 더없이 좋은 곳이었다. 그러나 중학교까지 줄곧 1등을 차지해왔던 현근이도 영재학교에서만큼은 ‘영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껴야만 했다. 과학 사고력 검사에서 ‘60점’이라는 낙제점을 받은 데다, 첫 시험 결과 ‘꼴찌그룹’에 속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현근이는 ‘좌절’대신 ‘도전’을 선택했다. ‘최고노력파’ 별명까지 얻으며, ‘공부는 머리 좋은 사람이 아니라 엉덩이가 무거운 사람이 하는 것이다’는 신념으로 공부와의 지독한 싸움을 벌였다. 그 결과 3년 내내 올 A 학점을 받아 자신이 그토록 동경하고 자신에게 열등감을 안겨주었던 영재들을 제치고 수석 졸업의 영광을 차지했다. 2005년에 4년간 2억 원을 지급하는 ‘삼성 이건희 해외 장학생’으로 선발되었고, 마침내 미국 최고의 명문 프린스턴 대학에 수시 특차로 합격하면서 그토록 염원하던 아이비리그 유학의 꿈을 이루어냈다.

김은영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책읽기와 글쓰기를 가르쳤고, 오랫동안 책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문단에 등단한 후로는 어린이들을 위해 좋은 글을 쓰고 있습니다.

강우리

경기도에서 태어났습니다. 자연을 잊고 사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흙냄새, 풀냄새를 전하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한국대표명작소설 13』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사회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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