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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정원에서 행복을 이야기하다(사진집)

사랑의 교회 목회자인 옥한흠 목사가 하나님을 묵상하며 느낀 것을 담은 글과 함께 직접 찍은 사진들을 곁들여 만든 책이다. 감성적인 사진과 함께 실려 있는 옥한흠 목사의 글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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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23526 저자 : 옥한흠출판사 : 국제제자훈련원 카테고리 :
사랑의 교회 목회자인 옥한흠 목사가 하나님을 묵상하며 느낀 것을 담은 글과 함께 직접 찍은 사진들을 곁들여 만든 책이다. 감성적인 사진과 함께 실려 있는 옥한흠 목사의 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사랑받고 있다는 감정보다 더 큰 힘은 없습니다.누군가로부터 사랑을 받는다는 걸 느낄 때 인생은 더없는 사랑으로 가득 찹니다.
사랑은 또 다른 사랑을 낳습니다. – 본문 중에서”

목사가 카메라를 들게 된 변(辯)
17년 전 건강을 다쳤을 때 얼마 동안 나를 치료하던 분이 “목사님, 취미를 하나 계발하시지요. 건강을 위해서 말입니다”라고 하면서 사진을 추천한 것이 계기가 되어 카메라를 잡게 되었습니다. 워낙 자연을 좋아하는 터라 풍경 사진을 좀 찍어 보았으면 하는 소원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일만 알고 놀 줄 모르고 살던 나에게 취미를 가지고 잠깐씩 여가를 즐긴다는 것은 엄청난 모험임에 틀림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건강을 지키고 일과 쉼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말에는 거절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발로 뛰어야 하고 적시적지의 찬스를 생명으로 하는 풍경 사진은 날마다 시간을 쪼개 써야 하는 목회자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취미라는 사실을 한참 후에야 깨달았습니다. 고민 끝에 잘 찍어 보겠다, 작품을 만들어 보겠다는 욕심을 마음에서 쓸어버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심령의 자유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내 사진에는 개성이 따로 없습니다. 그렇다고 어떤 전문 영역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솔직히 말해 잡식성 동물과 같다고나 할까요. 자연에 남아 있는 아름다운 것이면 그것이 무엇이든 찍었습니다. 이것은 걷잡을 수 없이 파괴되어 가는 자연에 대한 애절한 미련일 수도 있고, 또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그리움일 수도 있겠지요. 동시에 창조자 하나님께서 자연 속에 숨겨 놓으신 아름다움을 살짝 훔쳐보는 재미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출간일 2006-12-01
페이지수 112
무게 196 g
ISBN 89-5731-189-0

| 목 차 |

가족
행복한 가정에는 대화가 끊이지 않습니다
비전 있는 부모가 비전 있는 자녀를 낳습니다
결혼의 사계
아내는 여자와 다릅니다
함께 살아감의 미학

인생
살아 있는 것은 모두 아름답습니다
최고의 가치에 투자하세요
인생의 밤이 찾아오면
진짜 인생은 해 아래 있지 않습니다
인생이라는 이름의 바다에서

사랑
사랑에도 순서가 있습니다.
진짜 사랑은 ‘무조건’입니다
진짜 사랑에는 고통이 따릅니다
용서는 고난의 빚을 탕감해 주는 사랑입니다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옥한흠

제자훈련에 인생을 걸었던 광인(狂人) 옥한흠. 그는 선교 단체의 상징인 제자훈련을 개혁주의 교회론에 입각하여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교회에 적용한 교회 중심 제자훈련의 선구자이다. 1978년 사랑의교회를 개척한 후, 줄곧 ‘한 사람’ 철학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사력을 다했다. 사랑의교회는 지역 교회에 제자훈련을 접목해 풍성한 열매를 거둔 첫 사례가 되었으며, 오늘날까지 국내외 수많은 교회가 본받는 모델 교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86년도부터 시작한 ‘평신도를 깨운다 CAL 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는 20년이 넘도록, 오로지 제자훈련을 목회의 본질로 끌어안고 씨름하는 수많은 목회자들에게 이론과 현장을 동시에 제공하는 탁월한 세미나로 인정받고 있다. 철저한 자기 절제가 빚어낸 그의 설교는 듣는 이의 영혼에 강한 울림을 주는 육화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타났다. 50대 초반에 발병하여 72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그를 괴롭혔던 육체의 질병은 그로 하여금 더욱더 하나님의 말씀에 천착하도록 이끌었다. 성도들의 삶의 현장을 파고드는 다양한 이슈의 주제 설교와 더불어 성경 말씀을 심도 깊게 다룬 강해 설교 시리즈를 통해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지평을 넓혀준 그는, 실로 우리 시대의 탁월한 성경 해석자요 강해 설교가였다. 설교 강단에서뿐만 아니라 삶의 자리에서도 신실하고자 애썼던 그는 한목협(한국목회자협의회)과 교갱협(교회갱신협의회)을 통해 한국 교회의 일치와 갱신에도 앞장섰다. 그리하여 보수 복음주의 진영은 물론 진보 진영으로부터도 존경받는, 우리 시대의 보기 드문 목회자이기도 했다. 고(故) 옥한흠 목사는 1938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났으며 성균관대학교와 총신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의 캘빈신학교(Th. M.)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동(同) 신학교에서 평신도 지도자 훈련에 관한 논문으로 학위(D. Min.)를 취득했다. 한국 교회에 끼친 제자훈련의 공로를 인정받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수여하는 명예신학박사 학위(D. D)를 받았다. 2010년 9월 2일, 주님과 동행했던 72년간의 은혜의 발걸음을 뒤로하고 하나님의 너른 품에 안겼다. 생전에 그가 집필한 교회 중심의 제자훈련 교과서인 『평신도를 깨운다』는 100쇄를 넘긴 스테디셀러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11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그 외 대표 저서로 『고통에는 뜻이 있다』 『안아 주심』, 성경 강해 시리즈 『로마서 1,2,3,』 『요한이 전한 복음 1,2,3』 등 다수가 있다.

국제제자훈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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