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 적대적인 세계 지성계의 흐름, 그리스도인들이 맞고 있는 정체성의 위기, 기독교에 대한 그리스도인들의 태도, 피상적인 기독교 진리에 대한 이해, 거의 마무리 단계에 도달한 기독교의 지리적 확장 등에 대해 다루며 세계 기독교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 책이다.
출간일 | 2006-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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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 478 g |
ISBN | 89-352-0662-8 |
1부 세계 기독교의 판도 변화
1장 남반부 기독교 시대의 도래 : 기독교 역사의 6단계
2장 복음의 토착화, 그 무한한 가능성
3장 21세기 기독교와 아시아 교회의 역할
2부 탈서구화와 21세기의 교회
4장 한국 교회 이미지의 탈서구화
5장 초대교회에서 배우는 21세기 교회 모델
6장 기독교의 미래: 오리겐을 통해본 전망
3부 21세기 기독교 신학의 패러다임 변화
7장 서구 신학의 한계와 아시아 신학의 필요성
8장 세계 기독교의 신학 지평을 확장하라
9장 아프리카 신학이란 무엇인가
10장 한국 신학, 어떻게 할 것인가
부록-기독교, 방향전환의 종교: 앤드류 월즈 교수와의 대담
아프리카 시에라리온 선교사 출신으로,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에든버러 대학 은퇴교수이다. 그는 에든버러 대학 신학부 내에 있는 비서구 세계 기독교 연구 센터를 설립했으며, 지금은 은퇴하여 영국, 미국, 아프리카 및 아시아 등지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고려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서양사를 공부했다. 총신대 신학대학원과 고든-콘웰 신학교를 졸업하고 예일 대학교 신학부에서 STM을 마친 후, 영국 에든버러 대학 신학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에든버러 대학 신학부와 싱가폴 트리니티 신학 대학에서 재직하다 지금은 고든-콘웰 신학교 부교수로 있다.
아프리카 감비아 출신 신학자로, 현재 미국 예일 대학교 신학부 교수로 있다.
케냐 출신으로 아프리카 신학, 성경신학, 아프리카 전통 종교 및 세계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연구한 아프리카 신학계의 대표적인 학자다.
가나 출신으로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복음주의 신학자다. 가나에서 Afrofi-Christaller 신학 연구소를 운영하며 아프리카 신학의 천착과 아프리카 기독교의 미래 지도자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아시아 복음주의 선교학자의 한 명으로, 오랜 기간 말레이시아 신학교 교장을 역임했고, 2001년 7월부터 2004년 12월까지 싱가포르 트리니티 신학대학에 설립된 아시아 기독교 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고려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서양사를 공부했다. 총신대 신학대학원과 고든-콘웰 신학교를 졸업하고 예일 대학교 신학부에서 STM을 마친 후, 영국 에든버러 대학 신학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에든버러 대학 신학부와 싱가폴 트리니티 신학 대학에서 재직하다 지금은 고든-콘웰 신학교 부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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