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 캐릭터들과 함께 배우는 즐거운 교훈
<우리 아이 품성개발 그림책(전4권)>은 예절의 중요성과 남의 말에 귀 기울이는 법, 친구를 도와주고 함께 어울려 노는 즐거움 등에 대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특히 책의 등장인물들인 오이 ․ 토마토 ․ 완두콩 등의 야채 캐릭터는 아이들 눈에 쏙 들도록 친근하면서도 개성 있게 표현되었으며, 캐릭터에 대한 친밀도는 실생활 속에서 아이들이 실제로도 야채를 좋아하게 만드는 이중효과를 노릴 수 있다.
월트 디즈니를 누른 양질의 컨텐츠
야채 캐릭터들이 주인공인 이 시리즈(VeggieTales)는 미국의 컴퓨터 애니메이션 제작사 빅아이디어(Bigidea’s)에서 비디오테이프와 단행본 도서로 개발되었다. 폭력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우리 자녀들에게 가족의 중요성과 정직 ․ 친절 ․ 용서 ․ 배려와 같은 시대를 초월하는 가치관을 심어주고자 하는 목적으로 기획된 이 시리즈는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를 개성 있는 야채 캐릭터를 중심으로 펼쳐 나간다.
베지테일 시리즈는 미국에서 2003년까지 3500만 개 이상의 비디오테이프가 판매되어 월트 디즈니를 누르고 판매량 1위를 기록했으며, 부모가 선정한 최우수 비디오상을 비롯하여 각종 컨텐츠 관련 상을 받았다.
한국에서는 단행본 도서 출간 전 비디오테이프가 먼저 소개되었는데, 서울 YMCA 선정 ‘어린이를 위한 좋은 비디오’ 상을 받았다. 미국은 물론 국내에서 검증받은 유익한 미디어라고 할 수 있다.
* 대박 히트! -뉴스위크
* 정교한 기술, 유쾌한 스토리 -디트로이트 뉴스
* 영리하고, 기발하며, 살아 있는 재미! -시카고 트리뷴
출간일 |
2006-05-10 |
페이지수 |
12 |
무게 |
178 g |
ISBN |
89-957104-7-0 |
| 책 속으로 |
자녀들에게
남을 돕는 법을 가르쳐주세요!
토마토 밥은 친구 래리와 조가 남을 돕는 일에 나서도록 격려합니다.
야채에게 팔이라니? 맞아요, 야채친구들에게는 남을 도와줄 수 있는 팔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 어린이들에게는 있지요.
엄마가 왼쪽 엄지발가락이 부러지자 밥은 친구들과 함께 집안일을 하기로 결심합니다. 물론 래리와 조도 ‘멋진 영웅’이 되어 도와주려고 합니다.
하지만 밥의 생각은 그런게 아니랍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래리와 조처럼 깨닫게 될 겁니다.
남을 돕는 작은 실천이 멋진 영웅을 만든다는 걸 말이죠.
배송
- 배송 접수 마감시간: 오후2:00 입니다.
- 오후2시 이후의 결재분에 대해서는 다음날 접수 처리됩니다
(단, 재고여부에 따라 발송까지 1-2일 정도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출고 후 배송기간 국내:1-3일, 해외:2-5일 정도 소요됩니다
반품/교환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후 7일 이내 반품신청 (고객센터: 02-3489-4306)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상품의 결함으로 인한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왕복배송비 고객부담
반품/교환불가사유
-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함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음반, DVD, MP3….)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사항에 대해서는 문자 또는 이메일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및 피해보상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기타
- 세부사항은 고객센터 반품/교환/환불 FAQ를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우리 아이 품성개발 그림책] 도와줄게, 친구야”
로그인을 해야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