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일 | 2006-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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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 263 |
무게 | 486 g |
ISBN | 89-537-9056-5 |
1.사랑에 빠진 비니키우스
2.잔치에서 만난 두 사람
3.황후 포피아의 모함
4.사라진 리기아
5.물고기 그림의 비밀
6.리기아의 종교
7.킬로의 흉악한 계획과 우루서스
8.오스트리아눔에서 만난 베드로
9.비니키우스의 눈뜨는 영혼
10.비니키우스의 애타는 사랑
11.사랑, 그 마법의 힘
12.비니키우스의 청혼
13.폭군 네로와 성인 베드로
14.광기에 휩싸인 네로
15.불타는 로마
16.무서운 음모
17.순교자와 박해자
18.그리스도의 약속
19.믿음의 결실
20.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헨리크 센케비치는 1846년 폴란드에서 태어났습니다. 그 당시 폴란드는 러시아의 통치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역사소설을 통해 폴란드 국민에게 희망을 주려 했으며, 『불과 칼을 가지고』를 발표하면서 역사소설가로서 명성을 얻었습니다. 1895년 발표한 『쿼바디스』로 노벨문학상을 받으며 폴란드의 영웅이자 세계적인 작가로 떠올랐습니다. 1914년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스위스로 건너가 전쟁으로 고통받는 조국을 위해 라는 호소문을 발표하고 국제 적십자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조국의 독립을 보지 못하고 스위스에서 7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방민화 선생님은 숭실대학교에서 한국 현대소설을 전공으로 문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나사렛대학교에서 교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논문으로는 이 있으며 연구한 책으로 『현대소설의 작가의식 연구』, 『김동이 소설 연구』, 『움직이는 말하기』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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