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루케이도의『예수가 선택한 십자가』를 청소년의 언어와 감성에 맞게 다시 쓴 책이다.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통해 죄에 대한 용서, 죽음으로부터의 해방, 삶에 대한 목적 등을 서술하고 있다. 복음의 가장 기본을 통해 내면의 치유와 변화를 인도한다.
출간일 | 200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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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 283 |
무게 | 386 g |
ISBN | 89-90942-01-2 |
감사의 말
맥스 루케이도가 보내는 편지
01 내가 좋아서 하는 일
02 침, 죄악 그리고 생각하기 싫은 역겨운 일
03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된다는 것
04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은폐"
05 때로는 외치며...때로는 속삭이며
06 신중하게 구하라 : 그것을 얻을 수도 있으니!
07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면 엉뚱한 곳으로 갈 수도 있다
08 잘 차려 입고 떠날 준비를 하자!
09 누구나 좋은 경기를 이야기할 수 있다 : 그러나 모든 사람이 그 경기를 하는 것은 아니다
Max Lucado. 미국에서 ‘올해의 기독교 책’(the Gold Medallion Christian Book of the Year) 작가로 세 번이나 선정된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설교자이자 목사이다. 복음주의 계열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한 사람으로 꼽힌다. 그의 글은 단순 명쾌한 문체, 시적인 언어, 영적인 안목과 통찰력으로 성경에서 캐내는 살아 있는 영감과 지혜로 수많은 크리스천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또한 성경말씀을 기발하고 상상력 넘치는 우화로 풀어내는 솜씨는 읽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재미있는 농담, 진지한 기도, 숙련된 설교, 절묘한 말재주에 탁월한 재능이 있다는 평을 받지만, 그 어떤 재능보다 아직도 하나님이 자신을 사랑하신다는 것과 독자들이 자신의 책을 읽어준다는 사실에 감사한다. 텍사스 주 샌 안토니오에 위치한 오우크힐스 교회의 담임 목회자로 11년째 섬기면서,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에 출간된 책으로는 『예수님처럼』『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다』『아주 특별한 나를 위하여』등10여권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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