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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신학의 새로운 논쟁

생명공학은 눈부시게 발전하며 많은 논쟁거리를 우리에게 남기고 있다. 특히 생명윤리에 대한 고민없는 과학발전이 가져올 사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복음주의적 관점에서는 인간복제에 대한 연구가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결론에 이르게 하는 무신론적 종교운동이 크게 우려되는 현상의 하나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복음주의 과학관의 관점에서 현대의 주요 이슈를 해석하고 많은 전문가들의 논의가 필요함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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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22488 저자 : 조덕영출판사 : 예영커뮤니케이션 카테고리 :
생명공학은 눈부시게 발전하며 많은 논쟁거리를 우리에게 남기고 있다. 특히 생명윤리에 대한 고민없는 과학발전이 가져올 사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복음주의적 관점에서는 인간복제에 대한 연구가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결론에 이르게 하는 무신론적 종교운동이 크게 우려되는 현상의 하나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복음주의 과학관의 관점에서 현대의 주요 이슈를 해석하고 많은 전문가들의 논의가 필요함을 촉구하고 있다.
출간일 2006-01-09
페이지수 302
무게 464 g
ISBN 89-8350-386-6

조덕영

한국창조과학회 대표간사(1984∼1997)를 지냈고, 강남대, 기독 신학교, 명지대, 안양대 등에서 창조론을 강의하셨습니다. 한국문학연구회 충북지부 사무국장을 지냈고, 중앙문학 동인, 월간 새벗의 편집자문위원으로 있으며 신림 8동에 있는 서울참 기쁜 교회를 담임(목사)하고 있습니다. 저서로 『하늘나라와 과학자들』(두루마리간), 『기독교와 과학』(두루마리 간), 『성서와 과학자들』(두루마리간), 『과학으로 푸는 창조의 비밀』(국민일보간-김영길 박사 공저), 『공룡도 하나님이 만드셨을까』(두란노서원간), 『자연과학』(27인공저) 등이 있고 번역서로 『프리셉트 성경공부 교재 창세기』 등이 있습니다.

예영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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