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 style=”color: #5a85c0;”>전방향리더십 세미나의 <u>리더십-목회</u> 참고도서입니다.</span>
이 책은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지역 교회에 깊은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품절
출간일 | 199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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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 323 |
무게 | 470 g |
ISBN | 89-350-0108-2 |
서론
머리말.심장부의 위기
1. 필요성
2. 갈등
3. 제자상
4. 제자 삼는 목회자의 역할
5. 제자 삼는 목회자의 이해
6. 제자 삼는 목회자의 헌신
7. 제자 삼는 목회자의 실제적인 일들
8. 코치로서의 목회자
9. 지교회에서의 제자 삼기 성취법
십년을 주기로 훌륭한 책들이 나온다고 할 수 있다. 이를테면 중대한 주제나 쟁점들을 명쾌하게 정의해 놓았다거나 성서의 진리들을 일관된 주관을 가지고 현하지변 격으로 제사한다든가 아니면 기존의 학문적 이론적 접근 방법에 근본적으로 도전한다든가 하는 따위의 책들 말이다. 이 책 [목회자가 제자 삼아야 교회가 산다]가 바로 그 경우에 해당한다. 이 책은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지역 교회에 깊은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나는 이 책을 높이 평가한다. 1990년대 교회의 활력에 가장 긴요하고도 중요한 주제들이라고 여겨지는 바를 이처럼 자세하고 명확하게 밝혀 놓은 책을 나는 아직 보지 못했다. 모든 교회의 지도자들이 이 책을 붙들고 씨름했으면 좋겠다.
-댄 스페이더, 무디성서협회, 선라이프 책임자
빌 헐 목사는 교회가 제자 만드는 가장 근본적인 사역으로 돌아오게 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는다. 빌 헐 목사는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영적 변화를 통해 섬김의 삶을 살도록 하셨다는 진리를 저술과 세미나를 통해 전파하고 있다. 그는 이 분야에 대해 많은 책을 저술하였는데 「제자 삼는 예수님」(Jesus Christ Disciple Maker), 「제자 삼는 목사」(Disciple Making Pastor), 「제자 삼는 교회」(Disciple Making Church) 등이 있다. 2004년 빌 헐 목사는 제자훈련을 보듬는 믿음을 표방하며 ‘삶의 선택’(Choose the Life)이라는 모임을 출범시켰으며 그가 저술한 모든 책이 커리큘럼으로 사용되고 있다. 2006년 나비프레스(NavPress) 출판사는 제자훈련에 관한 전권을 한 볼륨으로 출간함으로서 그리스도를 위한 사역에 제자훈련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재천명하였다. 빌 헐 목사와 그의 아내 제인 사모는 결혼 38주년을 맞았으며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 빌 헐 목사 부부는 현재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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