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5가지 친밀한 관계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성공, 재산, 멋있는 외모, 배짱 같은 것들이 아니라 만족스러운 대인관계, 즉 ‘친밀한 대인간계’다. 이것보다 인간성품에 심오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없다. 왜냐하면 우리 내면의 깊숙한 요구 중에는 반드시 남들과의 인간관계를 통해서만 해갈될 수 있는 그 무엇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바로 생존과 직결된 문제다. 이 책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5가지 관계들을 되짚어 봄으로써 어떻게 불만족스러운 관계를 개선하고 만족스러운 관계를 맺을수 있는지 실제적인 조언을 준다.
출간일 | 200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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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 256 |
무게 | 300 g |
ISBN | 89-7435-346-6 |
친밀한 관계1 : 나
1장 참을수 없는 존재의 외로움
친밀한 관계2: 가족
2장 가정, 그 길고 끈질긴 그림자
3장 남성과 여성, 그 벽을 넘어서
친밀한 관계3: 친구
4장 목숨도 아깝지 않은 친구
5장 금가 버린 우정, 그이후
친밀한 관계4:연인
6장 제정신차리고 사랑에 빠지기
7장 섹스, 거짓말, 그리고 대탈출
8장 자신을 망가뜨리지 않고 이별하기
친밀한 관계5: 하나님
9장 하나님, 그분과의 진정한 만남
패럿 박사 부부는 내가 지금까지 만나 본 저자들 가운데 가장 재능 있고 감동적인 저자들이다. 인간관계의 핵심적인 문제를 읽어낼 줄 알 뿐만 아니라 매우 실용적이며 이미 검증된 조언을 제시한다. 이 책을 흥미진진하게 읽어 내려가는 동안 독자들은 그동안 상상조차 못했던 훌륭한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격려와 방법, 영감을 한꺼번에 받게 될 것이다. 앞으로 인간관계에 대한 필독 고전서로 자리매김될 것이 분명하다.
- 알렌 로이 맥기니(Alan Loy McGinnis), The Friendship Factor의 저자
패럿 박사 부부는 모든 사실적 근거와 통계치, 오랜 경험, 학문적 배경과 학위를 소지하고 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이들은 지혜와 열정을 지닌 사람들이다. 이 책이야말로 그들의 노련한 상담 능력과 친절하고 부드러운 지식 수준을 보여 줄 것이다.
- 마이클 카드(Michael Card), 「깨어지기 쉬운 반석, 땅에 쓰신 글씨」(IVP)의 저자, 가수 겸 작사자
패럿 박사 부부는 크리스천들이 감히 토의하기 꺼리는-그러나 반드시 토의해야 할 문제들을 노련하게 다루고 있다. 청년 사역을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 토니 캠폴로 박사(Tony Campolo), 이스턴 칼리지 사회학 교수
패럿 박사는 결혼생활에 대해 명확하고, 정확하며, 창조적이고, 참으로 요긴한 안내 지도를 제시한다. 이 책은 참으로 경이로운 책이다.
- 클리포드 & 죠이스 페너 박사(Dr. Clifford and Joyce Penner)
레스와 레슬리 부부는 시애틀 퍼시픽 대학의 관계개발센터(The Center for Relationship Development)의 책임자다. 레스는 이 대학의 임상심리학 교수이고, 레슬리는 결혼과 가족 심리치료사다. 흔히 ‘관계 전문가’(Relationship Experts)로 소개되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이들은 깨어진 관계를 극복하고 성실한 관계를 통해 삶의 충만함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 데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이성교제, 약혼, 결혼 등 가족 관계가 주된 관심사다. 연구 주제가 이렇다 보니 인간관계의 병리현상에 유독 취약한 미국 사회에서 해결책을 제시하는 역할로 자주 등장한다. 오프라쇼, NBC 나이트 등의 토크쇼는 물론 굿모닝 아메리카, CNN에 자주 모습을 비치며 이들의 저작은 「USA 투데이」, 「뉴욕 타임즈」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오클라호마 결혼 입법안에 조언자로 참가하기도 했다. 국내에는 「로맨스 씨, 현실의 바다에 빠져 죽다」(좋은씨앗), 「영혼의 반려자」, 「결혼: 남편과 아내 이렇게 사랑하라」, 「부부! 꼭 알아야 할 결혼 문제 100가지」(이상 요단) 등 다수의 책이 소개되었다.
레스와 레슬리 부부는 시애틀 퍼시픽 대학의 관계개발센터(The Center for Relationship Development)의 책임자다. 레스는 이 대학의 임상심리학 교수이고, 레슬리는 결혼과 가족 심리치료사다. 흔히 ‘관계 전문가’(Relationship Experts)로 소개되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이들은 깨어진 관계를 극복하고 성실한 관계를 통해 삶의 충만함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 데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이성교제, 약혼, 결혼 등 가족 관계가 주된 관심사다. 연구 주제가 이렇다 보니 인간관계의 병리현상에 유독 취약한 미국 사회에서 해결책을 제시하는 역할로 자주 등장한다. 오프라쇼, NBC 나이트 등의 토크쇼는 물론 굿모닝 아메리카, CNN에 자주 모습을 비치며 이들의 저작은 「USA 투데이」, 「뉴욕 타임즈」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오클라호마 결혼 입법안에 조언자로 참가하기도 했다. 국내에는 「로맨스 씨, 현실의 바다에 빠져 죽다」(좋은씨앗), 「영혼의 반려자」, 「결혼: 남편과 아내 이렇게 사랑하라」, 「부부! 꼭 알아야 할 결혼 문제 100가지」(이상 요단) 등 다수의 책이 소개되었다.
기업 경영 컨설팅 전문 통역사, 연세대 국문과와 외국어대 동사통역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런던에 거주하며 맥킨지 사의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역서로는 [전사적 리스크 관리(Business-wide Risk management)] (파이낸셜타임즈 근간 예정)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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