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행복해지는 나눔의 경영 마인드!
『겅호』의 저자 켄 블랜차드와 1000여 개 치킨 체인점의 최고경영자 트루엣 캐시가 이야기 하는 행복한 성공의 비결!
출간일 | 2003-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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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 205 |
무게 | 458 g |
ISBN | 89-950837-2-7 |
옮긴이의 글
추천의 글
1. 세사람 이야기
주식중개인
운전기사
최고경영자
2. 만남
호기심
특별한 약속
열린 분위기
3. 마음 수업
진정한 성공의 씨앗을 심어라
청지기 의식을 가져라
무엇보다 균형이 중요하다
하루하루를 기회로 생각하라
4. 행동 수업
보류 가치와 실제 가치를 조화시켜라
다음 세대를 위해 봉사하라
의미 있는 성공의 핵심은 3M이다
축복 리스트를 만들어라
받은 선물을 감사하라
따뜻함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5. 작은 시작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라
당신에게 부족한 것을 나누라
나눔의 핵심 원리를 찾아라
중요한 것은 마음의 변화다
에필로그 : 그 이후
부록1 : 리얼스토리
부록2 : 작은 나눔을 시작하기 위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자만이 진정한 성공의 의미를 아는 사람이다!
지하철 사고, 대기업의 비윤리적 경영, 로또 복권으로 인한 한탕주의, 전쟁과 전염병 등으로 나라 안팎이 많이 불안한 요즘이다. 이 모든 불행한 사태의 뿌리가 이기심과 개인주의에 있음을 우리는 모두 실감한다.
이제 사람들은 각박한 세상보다는 점점 따뜻한 세상, 함께 잘 사는 세상 만들기에 목말라 하게 되었다. 자신만의 이익과 성공을 위해 꽉 쥐었던 주먹을 펼쳐야 할 때다. 그래서 주위의 힘없고 약한 사람들,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을 돌아보고 우리가 가진 것들을 조금씩아나마 나누자는 것이다.
나눔은 거창한 것도 아니고, 부자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돈이든, 재능이든, 시간이든 무엇이든 자신이 가진 것을 다른 사람을 위해 조금이라도 사용하는 것이 진정한 나눔이기 때문이다. 조금 더 적극적인 방법으로 개인적 또는 기업 차원에서 봉사와 기부, 자선 활동에 참여할 수도 있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따뜻한 마음의 힘이다. 이것이 바로 이 책 [작은 것부터 시작하라]가 담고 있는 메시지다.
다듯한 마음에서 나오는 나눔의 힘은 그 어떤 힘보다 크다. 그것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때문이다. 궁극적으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의 도래를 앞당길 것이다. 작은 나눔이 함데 모여 큰 결실을 맺는것을 볼 때의 기쁨과 행복은 나누어 본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축복이다.
이 책에서 최고경영자와 중개인을 중심으로 한 등장인물들의 여정을 따라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훈훈해지고, 그들과 함게 가치있는 삶으로 가는 행복한 걸음을 내딛게 될 것이다. 특히, 자신의 마음과 소중한 사람들을 잠시 뒤로한 채,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진정한 성공의 의미를 일깨워 줄 것이다.
요즈음 신문 방송사가 기부 단체와 연계해 펼치고 있는 나눔 캠페인, 기업과 개인의 사회 봉사 등으로 사회에 나눔의 분위기가형성되고 있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선상에서 이 책은 글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에 따뜻함을 회복하고, 건전한 기부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좋은 영향을 줄 것이다.
-한국블랜차드컨설팅 대표이서 조천제/옮긴이의 글-
켄 블랜차드는 리더십과 경영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과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다. 게다가 솜씨 좋은 이야기꾼이기에 그가 쓴 책은 쉽고 흥미로우면서 감동과 도전을 준다. 실제 사례에 바탕을 둔 이 책은 독자들에게 나눔의 즐거움에 대한 풍부한 감동과 도전, 그리고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지그 지글러([정상에서 만납시다]의 저자이자 동기부여전문가)
한국 사회는 이제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지성과 감성, 실력과 인격을 겸비한 리더십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 책은 나눔의 마인드를 생활속에 옮기는 진정한 리더십의 모델을 보여준다. 등장인물의 여정을 따라가면서 독자들은 나눔의 리더십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장만기(한국인간개발원 회장)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나눔의 습관을 몸에 지녔다. 이 책은 더 나누기 위해 더 성공한다는 멋진 교훈을 담고 있다. 바야흐로 이제는 나와 너, 우리가 작은 나눔의 힘을 모아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할 때다!
-박원순(아름다운 재단 상임이사)
현재 메사추세츠 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있으며 켄블랜차드컴퍼니의 회장이며 경영 컨설턴트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1996년에는 전미 인재개발대회에서 주는 상을 받기도 했다.
한국피자헛 대표이사이며 사장이다. 시카고 대학 경영학석사(MBA)를 이수하고 한국P&G 이사와 아시아 지역 총괄 매니저로 활동했다. 1997년 한국피자헛 대표로 옮긴 후에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피자를 개발하고 열선이 들어간 핫박스로 제품을 배달하는 등의 고객 지향 경영을 펼쳐 큰 성공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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