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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자는 낙심하지 않는다

이 책은 1996년부터 2003년까지 교회갱신협의회에서 옥한흠 목사가 전한 메시지 중, 동역자들과 함께 나누고픈 설교들을 모아 정리한 것이다. 담겨 있는 열 편의 설교 모두 옥한흠 목사 특유의 날카로운 직설화법이 그대로 전해지며, 8년간 그의 설교의 주제는 단 하나, 바로 한국 교회 갱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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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ID : 20093 저자 : 옥한흠출판사 : 국제제자훈련원 카테고리 :
이 책은 1996년부터 2003년까지 교회갱신협의회에서 옥한흠 목사가 전한 메시지 중, 동역자들과 함께 나누고픈 설교들을 모아 정리한 것이다. 담겨 있는 열 편의 설교 모두 옥한흠 목사 특유의 날카로운 직설화법이 그대로 전해지며, 8년간 그의 설교의 주제는 단 하나, 바로 한국 교회 갱신이다.

특히 각 시대적 상황에 따라 한국 교회 요소요소를 매섭게 지적하고 갱신을 촉구해 온 옥한흠 목사의 메시지는 한국 교회의 현주소를 짚어 볼 수 있는 좋은 지침이 된다. 교갱협 수련회를 통해 목회자 대상으로 전해졌던 메시지이지만, 평신도 역시 한국 교회 갱신의 책임에서 면제될 수 없는 만큼, 이는 전 교회가 들어야 할 쓴 소리가 될 것이다.
출간일 2003-10-25
페이지수 290
무게 407 g
ISBN 89-5731-017-7

| 목 차 |

1. 약한 데서 심히 큰 능력
-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 영성수련회 (1996. 8. 26)
2. 교회 갱신은 새로운 팀 리더십을 기다린다
-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 영성수련회 (1996. 8. 27)
3.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 영성수련회 (1997. 8. 26)
4. 영적 권위의 회복
-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 영성수련회 (1998. 8. 17)
5. ‘그러나’의 은혜
-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 영성수련회 (1998. 8. 25)
6. 하나님만 바라라
-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 영성수련회 (2000. 8. 21)
7. 소명을 받은 자는 낙심하지 않는다
-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 영성수련회 (2001. 8. 20)
8. 표준을 낮게 잡으면 망한다
-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 영성수련회 (2001. 8. 22)
9. 십자가로 가까이
-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 영성수련회 (2002. 8. 21)
10. 스데반의 죽음
-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 영성수련회 (2003. 8. 18)


| 책 속으로 |

사랑의교회 은퇴를 앞둔 옥한흠 목사가 동역자들에게 전하는 가슴에 사무치는 메시지

갱신― 당신은 예외인가 ?

갱신은 설교를 뛰어나게 잘하는 목사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 교회의 목사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갱신은 하나님이 주목하시는 자가 하는 것이다.
지금 양을 치는 당신의 성실함을 주목하시는 하나님이
교회의 갱신을 명하신다.


| 추천의 글 |

누가 참 소명자인가? 진정한 소명자는 사람 수가 많고 적음에 흔들리지 않는다. 한 영혼을 죄와 죽음에서 자유케 하는 영광스런 직분, 질그릇 같은 우리를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될 미래에 대한 소망을 가졌기 때문이다. 이 책은 교회갱신협의회 수련회 설교를 엮은 것으로, 옥한흠 목사 특유의 날카로운 직설화법으로 한국 교회 목회자를 향한 강력한 메시지가 울려 퍼진다.

옥한흠

제자훈련에 인생을 걸었던 광인(狂人) 옥한흠. 그는 선교 단체의 상징인 제자훈련을 개혁주의 교회론에 입각하여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교회에 적용한 교회 중심 제자훈련의 선구자이다. 1978년 사랑의교회를 개척한 후, 줄곧 ‘한 사람’ 철학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사력을 다했다. 사랑의교회는 지역 교회에 제자훈련을 접목해 풍성한 열매를 거둔 첫 사례가 되었으며, 오늘날까지 국내외 수많은 교회가 본받는 모델 교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86년도부터 시작한 ‘평신도를 깨운다 CAL 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는 20년이 넘도록, 오로지 제자훈련을 목회의 본질로 끌어안고 씨름하는 수많은 목회자들에게 이론과 현장을 동시에 제공하는 탁월한 세미나로 인정받고 있다. 철저한 자기 절제가 빚어낸 그의 설교는 듣는 이의 영혼에 강한 울림을 주는 육화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타났다. 50대 초반에 발병하여 72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그를 괴롭혔던 육체의 질병은 그로 하여금 더욱더 하나님의 말씀에 천착하도록 이끌었다. 성도들의 삶의 현장을 파고드는 다양한 이슈의 주제 설교와 더불어 성경 말씀을 심도 깊게 다룬 강해 설교 시리즈를 통해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지평을 넓혀준 그는, 실로 우리 시대의 탁월한 성경 해석자요 강해 설교가였다. 설교 강단에서뿐만 아니라 삶의 자리에서도 신실하고자 애썼던 그는 한목협(한국목회자협의회)과 교갱협(교회갱신협의회)을 통해 한국 교회의 일치와 갱신에도 앞장섰다. 그리하여 보수 복음주의 진영은 물론 진보 진영으로부터도 존경받는, 우리 시대의 보기 드문 목회자이기도 했다. 고(故) 옥한흠 목사는 1938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났으며 성균관대학교와 총신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의 캘빈신학교(Th. M.)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동(同) 신학교에서 평신도 지도자 훈련에 관한 논문으로 학위(D. Min.)를 취득했다. 한국 교회에 끼친 제자훈련의 공로를 인정받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수여하는 명예신학박사 학위(D. D)를 받았다. 2010년 9월 2일, 주님과 동행했던 72년간의 은혜의 발걸음을 뒤로하고 하나님의 너른 품에 안겼다. 생전에 그가 집필한 교회 중심의 제자훈련 교과서인 『평신도를 깨운다』는 100쇄를 넘긴 스테디셀러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11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그 외 대표 저서로 『고통에는 뜻이 있다』 『안아 주심』, 성경 강해 시리즈 『로마서 1,2,3,』 『요한이 전한 복음 1,2,3』 등 다수가 있다.

국제제자훈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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