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창원지역 복음화를 위해 열정적으로 살아 온 저자의 헌신의 열매이다. 창원 극동방송 설립추진위원장과 초대 운영위원장을 역임하고 기아대책 서부경남 지회장으로 섬길 만큼 저자의 창원 사랑은 끝이 없다.
출간일 | 2003-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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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 204 |
무게 | 337 g |
ISBN | 89-5731-018-5 |
추천사 - 옥한흠
서문
찬송하리로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
충성과 사랑을 겸비한 교회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계시의 영을 소유하라
만물을 충만케 하시기 위해 세운 교회
은혜로 주신 구원
우리의 화평이신 그리스도
하나님의 처소로서의 교회
교회에 주신 우주적 역할
그리스도의 사랑 가운데 뿌리를 내려라
옛 사람을 벗어버리라
새 사람, 어떻게 이룰까?
새 사람 새 생활
성령을 근심케 하지 말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윤희구 목사는 매일 섬기는 자의 축복을 체험하며 사는 목회자이다. 그에게는 ‘사랑이 가장 소중한 가치인 세상, 구원에 이르는 믿음이 최고인 나라, 예수 그리스도의 문화’로 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어하는 꿈이 있다. 이 책에서는 가정에 임재하신 주님이 에베소서를 통해 우리 가족에게 주신 메시지, 즉 우리에게 주시는 진리의 말씀을 들려주고 있다. 현재는 ‘그리스도를 닮고, 그리스도의 삶을 따르며, 그리스도를 전파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창원 한빛교회를 섬기고 있다. 1978년 창원이 신계획도시로 조성될 당시 전국에서 온 성도를 중심으로 한빛교회를 설립하였고, 1987년부터 제자훈련을 시작하여 교회를 양육하고 성장시키는 역동적인 목회를 지속해 왔다. 그는 주님의 지상 명령에 따라 모든 성도들이 제자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소신으로 제자훈련이 가장 중요한 목회원리임을 강조하고 있다. 1945년 일본 대판에서 태어나 고신대학교와 고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풀러신학교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창원 극동방송 초대운영위원장과 창원시 21세기기독교운동협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상임회장, 고신대학교 개혁주의학술원 후원이사장, 한국 군선교 경남지회장, 기아대책 대북법인 “섬김과 나눔”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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