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체계 계발 세미나는 다양한 목회 현장에 도입되어 검증된 양육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만나보실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동시에 사역의 현장에 곧바로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나누도록 준비되었다.
품절
출간일 | 2003-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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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 602 g |
ISBN | 91-89872-03-7 |
주제강의
■ 건강한 교회를 위한 양육체계계발 - 김명호 목사
새신자 정착 세미나
■ 제자훈련 목회에 있어서 정착프로그램의 의미와 중요성 - 김명호 목사
■ 새각족 모임의 커리큘럼 구성과 내용 - 강명옥 전도사
■ 새가족 모임의 진행과정 - 강명옥 전도사
Q.T 세미나
■ 지역교회에서 활용가능한 Q.T 목회모델 - 고직한 선교사
■ Q.T 지도의 실제 - 고직한 선교사
제자교육 양육 세미나
■ 제자교회의 바나바 사역과 확신반 운영, 이렇게 한다 - 권기창 목사
■ 제자교회 양육체계와 새교인반 운영의 실제 - 정삼지 목사
■ 제자교회의 성장반 운영, 이렇게 한다 - 김종대 목사
20대 중반에 만난 영적 아버지 옥한흠 목사를 통해, 깨어난 평신도가 사역하는 교회, 세상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동시에 세상으로 보내심을 받아 변함없이 사도성을 유지하는 교회, 오직 복음으로 영혼과 맞닥뜨려 영혼을 낳고 영혼을 세우는 일만이 본질로 인정받는 복음주의 교회를 소개받은 이후, 앞도 뒤도 돌아볼 것 없이 제자훈련사역, 평신도지도자 양성사역, 상담과 전도사역에 매진해온 사랑의교회 25년 토박이 사역자, 전도지 한 장, 성경책 한 권 들고 누빈 서초동 아파트 단지 길목들과 거기서 만난 사람들이 눈을 감고도 훤한 영적 프로페셔널. 그를 거쳐 간 제자반 훈련생, 사역반, 순장반 지도자들, 그에게서 전도를 받아서 상담을 받아 예수를 믿거나 새롭게 알게 된 숱한 사람들 사이에서 25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겠다 하면서도, 시야는 언제나 더 내실 있는 사역을 위해 미래를 향하고 있는 진정한 제자훈련 전문 교관이다. 교회의 고난과 영광, 제자훈련의 도전과 미래, 사람 세움의 지난함과 보람을 주제 삼아 현장을 누비고 있는 강명옥 전도사는 합동신학원을 거쳐 현재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상담학으로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이실(이론과 실천) 겸비의 여성지도자이다. 곁에만 가도 “비전”이 옮고 함께 지내면 “시야”가 열린다는 열정의 비전 메이커 오정현 목사의 리더십 아래서 새롭게 도약하는 사랑의교회를 오늘도 열정으로 섬기고 있다.
총신대학교와 합동신학교를 졸업했으며 트리니티 복음주의신학교에서 성인교육으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사랑의교회 목사이자 국제제자훈련원 대표로 사역하고 있으며,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실천신학을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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